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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 석탄마을 산시성 타이위안시에 따르면 환경보전을 위해 시내 택시 8000대를 전기자동차(EV)로 교체하기로 했다.타이위안시는 기존 택시를 중국자동차 대기업 BYD의 전기자동차(EV)로 교체하기 위해 9억위안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1억2900만위안으로 투입해 충전소 1800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타이위안시 인근에 약 2700억톤 규모의 석탄이 매장되어 있어 인구 430만명이 심각한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6년 초 전기자동차 택시를 도입하고 부터 공기질이 18% 개선되었기 때문에 도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타위위안시는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015년 조사한 대기오염지수에서 중국 366개 도시 중 86위를 기록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China_Taiyuan City_Homepage▲산시성 타이위안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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