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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인도 데이타 기반 기술 조사기업 어낼리틱스 인사이트(Analytics Insight)에 따르면 2021년 최고의 데이터 과학 리더 10인을 선정했다.최고 수준의 데이터 과학 기술을 통해 업계 역학을 변화시킨 인물들이다. 선정된 인물들은 심도있는 연구와 선구적인 아이디어 등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솔루션을 도입시킨 글로벌 리더들이다.세부 내역을 살펴 보면 벤카타(Venkata Duvvuri), 알베르토(Alberto Pascual), 카를로스(Carlos Prades), 미히르(Mihir Kittur), 팀(Tim Kao), 벤자민(Benjamin Tengelsen), 이머(Imre Szücs), 파르자나(Farzana Noorzay), 라비(Ravi Korlimarla), 딘(Dean Abbott) 등이다.먼저 오라클(Oracle)의 데이터 과학 이사인 벤카타(Venkata Duvvuri)는 기계학습 및 데이터 과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 결과 지향 데이터 과학, 비지니스, 웹 및 마케팅 분석의 리더이다. 벤카타는 여가 시간에 Northeastern University에서 겸임 교수로 데이터 분석 및 기계 학습을 가르치고 있다.다음으로 알베르토(Alberto Pascual)는 IDBS의 데이터 과학 및 분석 이사로 데이터 과학과 생물의학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컴퓨터 과학 학사 및 생물정보학 박사이다. 카를로스(Carlos Prades)는 Antofagasta Minerals의 데이터 과학책임자로 약 10년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한 인물이다. 2021년 데이터 과학팀을 꾸려 탐사에서 채굴 작업 등 여러 단계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미히르(Mihir Kittur)는 Ugam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상업 책임자이다. 인공신경망을 사용한 로봇 팔 개발 관련 공학 논문을 발표했다.팀(Tim Kao)은 해군분석센터(CNA)의 데이터 과학 부사장으로 지난 20년 동안 미 해병대에서 근무했다. 2015년 CNA에 합류했다.벤자민(Benjamin Tengelsen)은 optimAize Marketing Solutions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및 데이터 과학자로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데이터 사이언스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파르자나(Farzana Noorzay)는 Tillster사의 데이터 과학, 분석, 엔지니어링, 데이터 제품 팀의 수장이다. 라비(Ravi Korlimarla)는 데이터 과학 및 고급 분석 이사로 15년간 데이터팀과 함께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데이터 및 분석에 관심과 열정을 쏟았다.딘(Dean Abbott)은 SmarterHQ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데이터 마이닝 및 예측 분석 전문가이다. 지난 20년 이상 고급 데이터 마이닝 알고리즘, 데이터 준비 기술, 데이터 시각화 등의 적용 경험을 갖고 있다.▲ 벤카타(Venkata Duvvuri)의 Link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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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 동안 항공산업을 연구한 전문가로 다수의 관련 서적 집필,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K-Minerva' 플랫폼 구축과 운영으로 도약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최근 독일 제조업체인 볼로곱터(Volocopter )는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공항에서 드론 택시(Drone Taxi) 시험비행 행사를 가졌다. 이 드론 택시는 공항 30m 상공에서 시속 30km로 500m 가량을 비행했다.드론 택시가 비행한 시간은 3분에 불과했고, 승객도 탑승하지 않았지만 드론 택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년 프랑스 올림픽에서 실제 운행하겠다는 야심을 밝혔다.국내에서도 한화에에로스페이스와 현대자동차가 드론 택시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정상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야 하고,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운항허가도 받아야 해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아직도 글로벌 드론 산업에 비해 낙후된 한국의 드론 산업에 바람직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전문가가 있다. 드론학개론이라는 전문 서적을 처음 집필하고 글로벌 드론 산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민진규 소장(이하 민 소장)이다.▶ 정부는 시장의 기획자나 선도자가 아니라 조력자로 머물러야 드론산업 발전 가능해민 소장은 대학과 군부대의 드론 학습서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학개론, 고등학교 드론학과 교과서인 UAV 무인기 일반, 드론 조종사 자격증, 무인멀티콥터 필기이론, 경비업에서 드론 운용 등 다수의 관련 서적을 집필했다.그가 국내 최고의 드론 전문가로 불리는 이유이다. 옥스드론신문(대표 최경집)은 민 소장을 만나 국내 드론 산업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식견을 얻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민 소장과 진행한 인터뷰의 내용이다. ▲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 드론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30여년 전 공군 정보장교로 근무하면서 미군의 무인기를 가까이 접했고, 이후 글로벌 항공산업의 미래를 연구했다. 항공기와 위성을 활용한 정보수집 관련 연구활동을 수행하다가 2012년부터 드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했다.국내에 관련 자료가 부족해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스라엘, 일본, 중국 등의 자료를 찾았다. 운좋게 훌륭한 서적과 연구 논문들을 확보해 공부하면서 국내 드론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소개해야겠다고 결심해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드론 관련 사업은.2012년부터 국내에 드론 관련 이론이나 자료를 보급하다가 2018년 국내 최초로 드론학개론을 집필했다. 이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드론 사업을 자문하거나 컨설팅하고 있다.현재도 드론 관련 기술 발전이나 특허 출원 동향에 관해 연구하며 기업의 자문에 응하고 있다. 드론과 관련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응용 소프트웨어 등 8가지 연관 기술의 특허 출원과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드론 사업을 추진하면서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은.국내에는 아직도 저작권 개념이 부족해 각종 자료나 서적의 내용을 무단으로 복제해 사용하는 관행이 남아 있는 것이다. 업계의 전문가로 불리는 사람들조차도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드론 연구의 선구자 입장에서 해외 선진 사례나 이론을 소개하는 것을 점점 기피하게 된다. 드론 제조업체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도 아이디어 무단 도용이나 복제품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실정이다. - 드론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은.정부의 재정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글로벌 드론 산업의 동향이나 기술개발, 특허출원, 상용화, 경쟁업체 동향, 시장의 수요 등에 관한 정보의 제공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신이 열심히 개발한 드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선진국에서 이미 특허로 등록됐거나 상용화됐다는 사실을 알면 낙담한다. 국내 시장이 협소해 해외로 진출해야 하는데 특허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한국에서 드론 산업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대부분의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쫓아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시장 동향이나 특허 출원 현황을 파악하면서 판매 가능한 기술이나 제품이 개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정부의 지원도 창업센터라는 건물을 짓고, 최소한의 운영자금 정도만 지원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방정부나 중앙정부 차원에서 일명 '드론 클러스터'를 구축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춰야 드론 산업의 발전이 가능해진다. ▲ 2019년 10월 포천 드론클러스터 구축 세미나에서 좌장으로 사회를 보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방안이 있는지.국내 드론 산업의 연구개발을 주도할 대학도 없고, 드론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석박사 과정의 학생도 많지 않다. 기업들도 해외 기술이나 제품을 단순히 벤치마킹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정부의 문제점은 단순 재정지원에 그친다는 점이다. 따라서 '드론 클러스터'를 구축해 재정 지원, 창업 지원, 정보 지원, 특허등록 지원, 기술거래 지원, 기술 상용화 지원, 테스트 베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당연하게 이 드론 클러스터에 대학 연구자, 기업의 연구와 제조시설, 정부의 지원인력이 상주해야 한다. 굳이 해외를 들먹이지 않아도 중구난방(衆口難防)으로 추진한 정책이 성공한 사례는 전무하다. - 드론 산업과 관련해 정부에 전하고 싶은 말은.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블록체인(Block Chain) 등의 기술과 융·복합이 가능한 유일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드론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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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캐나다 캘거리대학(University of Calgary) 연구팀에 따르면 소형 드론 시장에 가장 큰 걸림돌은 ‘날씨’라고 강조했다. 그중 강우, 강풍, 저온이 최대 취약 요소로 꼽혔다.강우의 경우 특수 소재가 아닌 이상 전자기기에 손상을 준다. 강풍은 배터리 소모량을 늘리거나 드론의 제어기능을 방해한다. 저온은 배터리 성능을 크게 저하시킨다.연방항공청(FAA) 자료를 참조하면 소형 드론의 우천 시 비행은 권장하지 않는다. 풍속은 초당 10미터까지만 견딜 수 있으며 온도는 0~40도까지 내구도가 유지된다.위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인구가 가장 많은 전 세계 100개 도시의 지난 10년간 날씨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소형 드론이 비행할 수 있는 시간은 1일 평균 10시간으로 제한됐다.단, 10시간이라는 수치가 평균치이기 때문에 드론을 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변칙적이다. 시간에 민감한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의 경우 날씨로 인해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는 의미다.예를 들면, 혈액샘플이나 인체장기 등 의료용품을 긴급 배송해야 하는 경우 날씨로 인해 또 다른 비상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의 식료품 배송이나 음식 배달도 날씨로 인해 업무가 마비될 수 있다.글로벌 드론산업을 연구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날씨에 대한 드론의 취약성이 극복되기 전까지는 기존 방식을 유지 및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드론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아직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도는 낮은 수준이다"라고 진단했다.▲캘거리대학의 드론 테스트(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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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Tesla)에 따르면 "양극이 없는 리튬 금속 배터리 셀(anode-free lithium-metal battery cell)"에 대한 새로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특히 연구팀은 새로운 배터리를 이용해 전기 비행기를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배터리의 높은 에너지 밀도 때문이다.양극이 없는 리튬 금속 배터리 셀은 360Wh/kg의 에너지 밀도와 1000Wh/L의 체적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다. 이를통해 상업용 전기 비행기를 구현하는 데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리튬 이온 배터리가 400Wh/kg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하면 상업용 전기 비행기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현재의 에너지 밀도를 더욱 개선하는 데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엘런 머스크가 언급한 것처럼 4~5년 이내에 전기 비행기의 상용화가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SA-Tesla-Battery▲ 테슬라(Tesl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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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글로벌 기업들은 급격한 기술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R&D 전략을 수립하며 장·단기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일반적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는 특허맵, 논문 등 전문서적을 포함하는 기술정보조사 및 기술수요조사 등을 바탕으로 작성된다.기업들은 분석된 기술 포트폴리오에 따라 확보한 기술, 매입할 기술, 개발할 기술 등을 분류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할 기술에 대한 자원을 투자하게 된다.이러한 투자의 결과로서 확보되는 기술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특허권을 확보해야 한다. 글로벌 특허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환경에서 특허권 확보는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다.특히 기업들간의 특허분쟁뿐만 아니라 인터렉츄얼벤쳐스(Intellectual Ventures)이나 인터디지털(Interdigital)과 같은 수많은 특허전문관리기업(NPE: Non-Practicing Entity)과의 분쟁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치열한 특허전쟁에서 상대기업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다른 기업이나 또 다른 특허전문관리기업들과의 전략적인 기술적 연합의 필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배타적 독점권리를 부여받는 특허권은 '특허 독립의 원칙'에 따라 각 국가별로 개별적으로 권리범위가 인정되기 때문에 각 국가별로 출원/심사/등록 절차를 거쳐 권리를 확보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특허권을 확보하기를 희망하는 국가에 대해 개별적인 절차(파리 협약 등을 이용)를 진행하거나 PCT 국제출원과 같은 다양한 절차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참고로 미국의 경우에 특허법은 1790년 4월 10일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서명하여 전세계 최초로 시작됐다. 미국 특허법은 하기와 같은 출원절차를 통해 등록받을 수 있다.▲ USA-Patent-Flow▲ 미국 특허출원 절차(출처 : 국가정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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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미국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대에 따르면 온도 변화에 반응해 평평한 층에서 복잡한 모양으로 변형할 수있는 3D 프린팅 메쉬(격자)형 구조를 설계했다.연구결과는 미국 과학원 논문집(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3D 이미지의 얼굴로 시작하여 얼굴 모양에 맞게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플랫한 표면의 거리 맵을 만들었다.사람의 얼굴 모양으로 변하는 격자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온도 증가에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팽창하는 일반적인 고무 소재로 격자를 프린팅했다.형성된 격자는 물리적으로 더 견고하고 온도 변화에 더 강한 유리 섬유를 사용해 하나의 용액을 주입하므로써 재료의 온도 응답성이 조정될 수 있다. 연구원들은 250도 섭씨 오븐에서 격자를 꺼내서 바닷물 욕조에 넣고, 실온으로 냉각시켜 인간의 얼굴 모양으로 변형시켰다. 공진 주파수가 변화함에 따라 이 격자는 능동 안테나를 형성하는 돔 형태로 굴곡됐다.개발된 기술은 자동으로 펴지고 팽창하는 텐트나 덮개와 같은 배치 가능한 구조물을 설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예를들면 망원경의 인공 조직 또는 변형 가능한 렌즈를 위한 스캐 폴드로도 사용될 수 있다.▲ USA-MIT-3Dprint▲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대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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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오스트레일리아 로열멜버른공과대(RMIT)에 따르면 초소형 광통신망 장치를 이용해 인터넷 속도를 100배나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이 연구는 로열멜버른공과대의 Haoran Ren 박사 연구팀이 주도하고 있다. 특수하게 꼬여진 형태의 가벼운 광선을 이용해 발명된 새로운 초소형 광통신망 장치는 더 많은 데이터와 처리 과정 등을 매우 빠르게 부호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초소형 광통신망 장치가 슈퍼급 속도를 실현할 지금껏 찾지 못했던 핵심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울트라급 고속데이터통신망(브로드밴드)을 위한 통신 수단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초소형 광통신망 장치에 대한 연구 논문은 최근 국제 과학학술지인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됐다.▲로열멜버른공과대(RMIT)의 초소형광통신망 장치 연구(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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