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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드론"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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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포트오션(ReportOcean)에 따르면 2027년 글로벌 드론 검사 및 감시 시장 규모가 $US 584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글로벌 드론 감시 및 검사 시장 규모는 274억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2021년~2027년까지 연평균 16.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인프라 및 건설, 농업, 석유 및 가스, 광업, 공공 사업 등의 분야에서 드론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미시장과 중국, 인도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드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드론 감시 및 검사 분야 주요 기업은 Intertek, MISTRAS Group, WIPRO, Intel Corporation, Lockhead Martin Corporation, Northrop Grumman Corporation, SZ DZI Technology Co., Parrot SA, GarudaUAV, Maverick Inspection 등이다.▲ 가루다UAV(GarudaUAV)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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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조사기관 리포트오션(ReportOcean)에 따르면 2027년 글로벌 농업용 드론 시장 규모가 $US 102억7000만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020년 글로벌 농업용 드론 시장 규모는 12억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2021년~2027년까지 약 35.9%의 연평균 성장이 예상된다.농업용 드론 연구개발을 위한 벤처투자의 증가, 정밀농업 도입의 확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의 첨단 솔루션에 대한 수요 상승 등이 농업용 드론 시장의 성장 촉진 요인이다.글로벌 농업용 드론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북미, 유럽,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이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2021년~2027년 토양의 질, 관개시스템, 기타 살충제 등이 드론 시장 성장에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기술개발이 뒷받침된다면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드론을 활용한 정밀 농업 현장(출처 : AeroVironmen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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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론 시장조사 전문기업 드로니(Droneii, Drone Industry Insights)에 따르면 드론 하드웨어 시장은 2021년 82만8000대에서 2026년에 140만대로 연평균 10.6%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매핑과 점검과 같은 드론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매출이 약 78%를 차지해 전체 시장의 성장세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전체에서 에너지 산업 분야의 드론 어플리케이션 수익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년간 건설 및 농업분야 성장뿐만 아니라 창고 및 보험 분야 관련 드론 산업도 급성장 중이다.중국과 일본이 상업용 드론 시장을 선도했으나 향후 남아메리카 및 인도 지역에서 빠른 성장에 예상된다. 드로니가 발간한 '2021~2026 드론시장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이다.▲ 드로니(Droneii, Drone Industry Insight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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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전남 고흥군 송귀근 군수(이하 공 군수)는 '오는 8월 항공센터 인근에 공사 중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송 군수는 "센터 준공 후 약 25개 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드론 관련 기술개발, 시험 성능평가,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이 이루어져 명실상부한 드론산업 1번지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고흥군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택시, 물류배송, 방역 등의 실증사업과 관련해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현황(출처 : 국토교통부)또한 고흥군은 청년 인구 유입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발굴 하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道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샐러 양성교육, 청년 드론 스쿨, 정리수납전문가 등이 선정됐으며 청년 취·창업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중 청년 드론 스쿨은 6월 14일~7월 1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8월 중순 국가자격 1종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드론으로 방제하는 장면(출처 : 고흥군)이론교육은 고흥무인항공교육원에서 실시하고 비행실습과정은 구 수덕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론수업은 드론 기본 조작법, 항공기상, 항공역학, 항공 안전법 등이며 실습은 모의비행, 기본이착륙, 장주, 종합 비행 등으로 총 6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산불감시, 방제, 실종자 수색, 재난 현장 촬영, 영화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이 활용되면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따라서 고흥군은 '청년 드론 스쿨교육'을 통해 1종 비행 기술 자격증을 취득게 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용 드론 활용을 통한 농약 살포 등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글로벌 드론 산업의 연구하고 있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의 민진규 소장(이하 민 소장)은 "정부나 지자체의 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드론 산업의 동향이나 기술개발, 특허출원, 상용화, 경쟁업체 동향, 시장의 수요 등에 관한 정보 제공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고훙군이 선도적인 드론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보다 더 확장된 '드론 클러스터'를 구축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춰야 드론 산업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블록체인(Block Chain) 등의 기술과 융·복합이 가능한 유일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드론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나 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함 등도 드론 기술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관점에서 드론 정책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민 소장은 중·고등학교, 대학, 군부대 등에서 드론 학습서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학개론, 고등학교 드론학과 교과서 UAV 무인기 일반, 드론 조종사 자격증, 무인멀티콥터 필기이론, 경비업에서 드론 운용 등 다수의 관련 서적을 집필했다.▲ 2020년 2월 포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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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이스라엘 드론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드롬(Aerodrome)에 따르면 민간용 드론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민간드론업체 ‘플라이테크(FlyTech)’를 인수할 계획이다.에어로드롬은 2014년 공군 출신들이 모며 설립한 방위산업체로 군사용 드론 개발이 전문이다. 민간용의 경우 정밀농업 및 스마트농업과 같은 농업용 드론을 일부 취급하고 있다.하지만 에어로드롬 경영진은 미래의 민간용 드론 시장이 군사용 못지않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보다는 기존의 시장을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이스라엘 민간용 드론개발업체 플라이테크는 2016년 설립됐으며 드론 연구개발과 함께 교육훈련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시장을 발판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 에어로드롬의 눈에 띈 것이다.플라이테크는 배송용, 농업용,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관련 드론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지역 경찰 및 환경단체와 협력해 각종 공공 부문에서 드론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다.에어로드롬은 플라이테크가 개척한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민간용 드론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간 인수 합의는 이뤄졌으며 계약금은 NIS 1500만세켈(약 52억원)이다.글로벌 드론 산업을 연구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아직까지 드론 산업은 군사용과 민간용 드론의 영역이 구분돼 있다."면서 "하지만 대부분의 첨단 민간 기술이 군사용으로 전환되듯이 드론도 유사한 추세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에어로드롬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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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케냐의 드론 및 로봇 연구단체 케냐 플라잉 랩스(Kenya Flying Labs)에 따르면 남동부 산림 황폐화 지역의 재조림 사업을 위해 농업용 드론을 투입하고 있다.최근 몇 년간 남동부 지역은 산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기존 토지를 개간하고 불법으로 산림을 벌채해 왔다. 특히 타나 리버 카운티 지역의 황폐화 정도가 가장 심각한 상태다. 결국 케냐 플라잉 랩스는 비영리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 케냐 지부와 함께 재조림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 농업용 드론의 매핑 기술을 활용해 황폐화 정도와 나무심기 우선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연구팀은 중국 DJI의 P4 다중 스펙트럼 드론을 사용해 지정된 식물 구역의 지표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고해상도 이미지로 캡처된 데이터로 해당 구역의 식생지수와 엽록소 함량 등을 분석하기 위함이다.재조림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황폐화 지역 2250에이커를 회복하는 데 있다. 우선 타나 리버 카운티의 9개 마을, 즉 최소 250에이커 규모의 지역에 토착 나무종을 심는 것에서 출발한다.케냐의 경우 지역 주민의 80% 이상이 농업과 축산업에 의존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재조림 사업은 환경보존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경제와도 연관돼 있는 것이다.▲중국 DJI의 P4 다중 스펙트럼 드론(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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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4년 설립한 (주)온품은 지진·홍수 등 다양한 재난감지 및 예보 분야의 통합 공공재난 예·경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보 분야 선도기업이다.다양한 재난·재해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통합재난경보솔루션, 민방위예경보솔루션, 전파관리 솔루션 등 종합재난경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온품이 제공하는 통합재난경보솔루션에는 원클릭 재난통합플랫폼, 지능형 지진대응시스템, 인빌딩재난관리 솔루션, 위치기반 재난대응 솔루션, Smart Safety Big board, 재난상황 전파장치 등이 있다.민방위예경보솔루션에는 경보통제 시스템, 민방위경보단말, 방송사/주요단말 연결장비 등이 있다. 전파관리 솔루션에는 종합전파관리솔루션과 전파교란감시솔루션 등이 있다.또한 전파측정·방향탐지·위치탐지 기능과 고정형·차량형·이동형·휴대형 등의 전파관리 기능을 갖췄다.온품의 하경성 수석연구원(이하 하 연구원)은 "최근 4차산업의 중심에 드론이 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라고 밝혔다.따라서 온품 역시 드론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드론으로 항공사진 및 영상을 촬영해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으며 송전선로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하 연구원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송전선로의 분전반이나 애자 등의 열을 감지해 이상 발생 유·무를 판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화재 등 이상현상이 발생 시 현장 대응팀이 도착하기 2~3km 이전에 드론을 띄워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실시간 영상이나 센서에 의한 온도값을 전송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하 연구원은 "현재 건물 등 공간정보의 디지털트윈 구축, 송전선로 모니터링 등에 활용하고 있지만 산불감시, 환경오염 감시, 농업 방재, 산림 감시, 교통안전 및 재난·재해 분야의 활용도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전파교란감시솔루션 구성도(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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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청에 따르면 2021년 7월 19일 ~ 8월 26일까지 총 6기에 걸쳐 군내 주소를 둔 농업인 및 군민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실시한다.기수별 교육일정은 ▲ 1기 7월 19~22일 ▲ 2기 26~29일 ▲ 3기 8월 2~5일 ▲ 4기 9~12일 ▲ 5기 16~19일 ▲ 6기 23~26일 등이다.모집 인원은 기수별 각각 20명씩 총 120명이다. 교육은 1일 4시간 4일 과정과 1일 8시간 4일 과정으로 드론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드론 수강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기수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교육 장소는 금성면 해양 플랜트연구단지 내 드론교육원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 4종 드론 국가자격증취득과정 ▲ 드론 기초이론 ▲시뮬레이터 실습 ▲ 연습용 드론 기초조종 실습 ▲ 촬영용 기초조종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하동군은 "군민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유도하고 농업 분야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뿐만아니라 현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지난해 농한기와 휴가 기간 개설해 달라는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만큼 농업인과 군민들의 적극 참여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 지난 2020년 하동군민대상 드론 교육(출처 : 하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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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스위스 드론기술업체 테라레드 테크(TerraRad Tech)에 따르면 지하수를 측정하기 위한 드론용 센서를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드론용 측정 센서는 물에 상당히 민감한 21cm 파장의 L-밴드 전자기 주파수를 사용한다. L-밴드는 위성통신에 사용되는 주파수대로 1~2기가헤르츠를 가리킨다.드론이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위치하면 센서가 지표면 아래의 물 저장량과 분포도를 측정한다. 연구진은 드론 측정 분야에 있어 L-밴드 센서가 적외선 센서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특히 드론에 센서를 탑재하면서 최대한 지표면에 밀착해 더욱 정확하게 지하수를 측정할 수 있다. 기존 방식인 인공위성도 정확도는 높지만 500km 이상 떨어진 단일 지점을 측정하는 데는 한계가 따른다.지하수를 측정하는 드론용 센서를 개발한 것은 계절에 따른 농업용수의 파악과 수확량의 예측, 제방과 댐의 누수를 식별하고 산불 위험을 평가하는 데 용이하기 때문이다.연구진은 지하수 측정 센서가 점점 건조한 기후로 바뀌고 있는 미국 서부 지역과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의 대규모 농경지를 중심으로 높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참고로 지하수 측정 기술은 1995년부터 기후변화와 토양환경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위해 스위스 연방 삼림·강설·경관 연구소(WSL)에서 개발했다. 이후 독립적인 개발 및 생산을 위해 테라리드 테크를 설립했다.▲테라리드 테크의 지하수 측정용 드론(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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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미국의 해충방제 솔루션업체 M3 Agriculture Technologies(이하 M3)에 따르면 농경지 해충의 서식지 환경까지 파악할 수 있는 방제용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M3 연구진은 살충제를 살포하는 드론만으로는 해충을 줄이거나 퇴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해충의 서식지와 무리 이동을 분석해 사전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최근 진행한 사례 연구에서는 해충의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고인 물’을 드론으로 감지하고 분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알과 성충을 식별하고 그에 맞는 살충제를 개발 및 표적 살포하려는 목적이다.해충 무리가 짝짓기를 하는 서식지를 발견하는 데도 드론이 활용된다. 특정 해충의 활동 범위가 파악되면 해당 지점에 짝짓기를 방해하는 페로몬을 살포해 개체 수를 줄이는 것이다.현재 연구진은 고도의 사진 측정 기술을 농업용 드론에 접목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하게 해충 무리를 분석하려면 고급 이미지 기술과 데이터 처리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최근 오스트레일리아 일부 지역에서도 옥수수 경작지의 해충 무리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시키고 있다. 해충 무리의 주 서식지와 향후 이동 방향을 예측하기 위한 목적이다.▲M3 Agriculture Technologies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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