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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글로벌 에너지기업인 GE리뉴어블에너지(GE Renewable Energy)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육상 풍력 터빈부문에서 1215MW의 계약을 확보했다.이 계약에는 2020년에 완료될 예정인 내몽골에 위치한 HECIC의 100MW Balagedai 2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즉 후아능(Huaneng) 그룹은 허난성(河南省)에 위치한 715MW의 복양(濮陽) 풍력 발전 단지 1단계 및 2단계에 286개의 터빈을 예약했으며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또한 선전에너지코퍼레이션(Shenzhen Energy Corporation)은 2020년 온라인으로 장쑤(江蘇)성에 위치한 285MW의 양저우(揚州) 및 피저우(ヒ州) 풍력 발전소용 터빈을 주문했다.이런 계약을 통해 GE리뉴어블에너지는 Huaneng 및 HECIC와 다시 파트너 관계를 맺고 중요한 지역에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이와 같이 GE리뉴어블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국 터빈시장에서 충분한 계약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을 리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hina-GErenewableEnergy-Renewable Energy▲ GE리뉴어블에너지(GE Renewable Energ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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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샤프(シャープ)는 2016년 7월 시게미츠쇼지와 공동으로 몽골 현지기업 솔라 파워 인터네셔날(Solar Power International)과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연간 발전량은 1.4만 킬로와트(kW)이며 해외전개를 가속화해 수익개선과 온실가스의 배출량 절감을 목적으로 한다. 7월 하순에 착공해 12월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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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일본 전자기기업체 샤프(シャープ)는 2016년 아시아에서 태양전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현지기업과 공동으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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