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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하발동기(ヤマハ発動機)에 따르면 2018년 6월이후 무인헬기에 상응하는 산업용 드론 YMR-08을 발매한다. 당사는 모터사이클 및 모터보트 엔진 등 수송용 기기 제조기업이다.YMR-08은 이중 반전 로터기능을 채용해 우수한 약제 살포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안전성과 작업성을 고려한 배터리 채용, 드론 차체의 경량화, 고출력 모터, 충격감소, 파손시 비산 방지용 카본 하이브리드 로터 장비 등이 장점이다.YMR-08은 안정성과 뛰어난 약제 살포기능으로 살포 품질을 높였다. 1회 비행으로 약 1헥타르(3025평)를 연속 방재할 수 있으며 방재시간은 약 15분정도에 불과하다.일본은 현재 약제 살포 연면적 100만헥타르 이상, 일본 벼 재매면적의 약 40%이상을 무인헬기가 담당하고 있다.무인헬기는 협소한 장소 방재는 어려움이 있어 방재용 드론을 활용해 협소한 장소의 방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Japan_YMA-08_Drone01▲방재용 드론 YMR-08(출처 : 야마하발동기(ヤマハ発動機)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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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리서치 기업 iResearch는 2025년 중국 드론시장이 750억위안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소형 민간 무인드론시장이 고도 성장기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국 소형 민간 드론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0%를 초과했으며 DJI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70%를 차지하고 있다. 드론은 공중촬영에 널리 이용되는 일반소비자용과 농약살포, 기상관측, 물류배송과 같은 산업용으로 구분되고 있다.2025년까지 무인항공기 시장규모의 750억위안중 약 300억위안은 공중촬영분야에서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 및 식물보호 분야는 200억위안, 안보분야는 150억위안, 전력점검에 50억위안이 각각 창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China_iResearch_H.jpg▲iResearch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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