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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송로봇"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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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다이와하우스공업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다이와하우스공업(大和ハウス工業)에 따르면 2017년 3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형 물류센터를 개발한다.반송용 로봇의 효율적인 가동을 통해 물류센터를 24시간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계획이 실현되면 사원은 기존보다 최대 80%, 운영비는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운송업체의 시스템과 연계해 배송 순서 및 루트를 최적화하고 트럭의 적재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해 AI물류 센터로서 통판업체 등에 임대할 방침이다.인력난을 배경으로 생산 거점의 로봇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물류 거점에는 생산능력력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로봇을 활용한 상품 선반의 운반과 AI를 통한 작업 효율성 증대 등이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점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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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1월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자립반송로봇 ‘HOSPI'의 실험을 시작할 예정이다.해당실험은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공항내 라운지에서 식기를 카운터에 옮기는 작업을 담당해 검증할 계획이다.당사는 혼잡한 공간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기술과 안전성을 확립해 향후 2020년까지 공항, 상업시설 등에 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HOSPI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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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다이헨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다이헨(ダイヘン)은 2016년 9월 자동주행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는 공장 내 반송로봇 ‘인공지능(AI) 반송로봇’의 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미리 입력된 공장의 지도정보를 바탕으로 태블릿단말기로 목적지를 지정하면 최적의 경로를 산출해 무게 약 700킬로그램까지의 물건을 자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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