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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영국 이동통신사인 3 UK(Three UK)에 따르면 자사의 새로운 초고속 5G 모바일 네트워크의 인구 커버리지에서 국내 인구의 54%를 차지해 최대 라이벌인 EE의 50%를 추월했다.이에 따라 3 UK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른 5G 네트워크"라고 주장한다. 자사의 5G 네트워크는 현재 3000개 이상의 사이트에 걸쳐 400개 이상의 위치에서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3 UK의 고객들은 매달 거의 20GB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는 데,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사업자가 지리적 측면, 인구적 측면 등 커버리지를 측정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고 지적한다.커버리지에 대한 보다 공정한 관점을 얻기 위해 오프콤(Ofcom)의 연간 보고서가 발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오프콤은 정부 산하 방송통신규제기관이다.EE는5G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을 출시하고 사업을 시작한 첫 번째 주요 사업자인 반면 3 UK는 EE보다 한참 늦게 사업을 시작한 후발주자다. ▲3 UK(Three U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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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인도 방송위성서비스 제공기업인 타타 스카이(Tata Sky)에 따르면 브랜드명을 타타 플레이(Tata Play)로 변경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브랜드명으로 스카이를 사용했다. 현재 이용자는 190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기존의 DTH 서비스에서 광섬유네트워크(fiber-to-home) 브로드밴드를 포함시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OTT 서비스의 컨텐츠 소비로 추세가 바뀌며 플랫폼을 구축해 통합적으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 해당사는 14개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Binge를 운영하고 있다.▲타타 스카이(Tata Sk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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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상무부와 함께 2022년 1월 1일 부터 국내 승용차 제조에 관한 완전한 외국인 소유권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국내 동일 유형의 모든 자동차 제품의 생산에서 2개의 합작 투자 설립 제한을 해제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요 통신 장비 생산에 대한 투자도 완화한다. 특히 라디오, 텔레비전 장비 제조 부문의 지상 수신 시설, 위성 텔레비젼, 라디오 방송용 핵심 부품 생산 등과 관련해 외국인 투자 제한을 해제한다. 외국인 투자 관리는 국내 기업과 동일하다.또한 자유무역 시범구역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2021년 네거티브 리스트(negative list)를 공개했다. 외국인 투자 금지 품목은 전국 31개, 자유무역지역 27개로 각각 6.1%, 10%로 축소됐다.▲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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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이동통신사인 텔콤(Telkom)에 따르면 중국 통신 장비 및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Huawei)와 더불어 멸종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펭귄의 '5G 라이브 스트림(live stream)' 을 지원했다.5G 라이브 스트림은 온라인을 통해서 실시간 방송을 보는 것인데 아프리카 펭귄의 보호 및 환경 보호를 위한 5G 기술 지원이다. 이를 통해 5G 사용 사례를 강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남아공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프리카 펭귄 무리가 살고 있는 케이프 타운의 볼더스 비치(Boulders Beach)에서 생중계된 이번 라이브 스트림은 텔콤의 5G 임시 네트워크에서 진행됐다. 5G 기술은 환경 보호론자들이 아프리카 펭귄과 같은 멸종 위기 생물과 서식지를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5G 카메라를 설치해 전문가들이 펭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할 수 있고 벌떼 공격과 같은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5G는 보건, 교육, 광업, 소비자 시장 등에 향후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텔콤(Telk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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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브랜드인 로손(ローソン)에 따르면 2021년 6월 3일 신규 브랜드인 LAWSONマチの本屋さん를 개점할 예정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자택 내의 시간이 늘어나며 서점 병설형 점포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호점은 사이타마현의 사야마시(狭山市)에 위치한다.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인 TSMC가 산업개발연구소에 고성능 컴퓨팅 구현 기술 공정 라인을 구축할 것을 채택했다. 포스트 5G 정보통신 시스템 기반 강화 연구개발사업의 첨단 반도체 기술 개발 부문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5건의 채택 사항이 결정됐다. 일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회사인 V-Cube(ブイキューブ)에 따르면 미국 미디어기업인 Xyvid를 인수 후 자회사화하기로 결정했다. 해당사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온라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벤트, 세미나 등의 생방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V-Cube(ブイキューブ)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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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전남 고흥군 송귀근 군수(이하 공 군수)는 '오는 8월 항공센터 인근에 공사 중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송 군수는 "센터 준공 후 약 25개 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드론 관련 기술개발, 시험 성능평가,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이 이루어져 명실상부한 드론산업 1번지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고흥군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택시, 물류배송, 방역 등의 실증사업과 관련해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현황(출처 : 국토교통부)또한 고흥군은 청년 인구 유입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발굴 하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道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샐러 양성교육, 청년 드론 스쿨, 정리수납전문가 등이 선정됐으며 청년 취·창업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중 청년 드론 스쿨은 6월 14일~7월 1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8월 중순 국가자격 1종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드론으로 방제하는 장면(출처 : 고흥군)이론교육은 고흥무인항공교육원에서 실시하고 비행실습과정은 구 수덕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론수업은 드론 기본 조작법, 항공기상, 항공역학, 항공 안전법 등이며 실습은 모의비행, 기본이착륙, 장주, 종합 비행 등으로 총 6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산불감시, 방제, 실종자 수색, 재난 현장 촬영, 영화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이 활용되면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따라서 고흥군은 '청년 드론 스쿨교육'을 통해 1종 비행 기술 자격증을 취득게 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용 드론 활용을 통한 농약 살포 등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글로벌 드론 산업의 연구하고 있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의 민진규 소장(이하 민 소장)은 "정부나 지자체의 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드론 산업의 동향이나 기술개발, 특허출원, 상용화, 경쟁업체 동향, 시장의 수요 등에 관한 정보 제공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고훙군이 선도적인 드론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보다 더 확장된 '드론 클러스터'를 구축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춰야 드론 산업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블록체인(Block Chain) 등의 기술과 융·복합이 가능한 유일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드론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나 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함 등도 드론 기술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관점에서 드론 정책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민 소장은 중·고등학교, 대학, 군부대 등에서 드론 학습서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학개론, 고등학교 드론학과 교과서 UAV 무인기 일반, 드론 조종사 자격증, 무인멀티콥터 필기이론, 경비업에서 드론 운용 등 다수의 관련 서적을 집필했다.▲ 2020년 2월 포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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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아일랜드 로마 가톨릭 중 하나인 케리 교구(Diocese of Kerry)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변종인 델타 바이러스로 인해 미사를 드론으로 중계할 계획이다.케리 교구의 팻시 린치 신부는 야외 미사를 방송으로 내보내기 위해 드론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야외라 하더라도 최근 델타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 탓에 집단 미사가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이다.미사가 예정된 곳은 포트매기, 글렌, 발린스켈리그스 등 공동 묘지이다.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된 이들의 무덤과 묘비를 드론으로 촬영하며 미사의 진행 상황을 송출할 계획이다.케리 교구는 애초 카운티 전역에서 야외 미사를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델타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세로 고민하던 중 현대 첨단 기술의 총아인 ‘드론’에 눈을 돌렸고, 교구 내 성직자들도 이에 동의했다.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실내 종교 행사는 최대 50명, 야외는 200명까지 가능하다. 케리 교구는 이런 방역 수칙에도 불구하고 드론 미사 중계를 강조하며 오프라인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기상 여건에 따라 빠르면 7월 중순부터 3곳의 공동묘지에서 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드론 중계를 위해 신부들은 자리 배치 및 진행 순서 등을 검토하고 있다.▲로마 가톨릭 성 베드로 대성당(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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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4년 설립한 (주)온품은 지진·홍수 등 다양한 재난감지 및 예보 분야의 통합 공공재난 예·경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보 분야 선도기업이다.다양한 재난·재해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통합재난경보솔루션, 민방위예경보솔루션, 전파관리 솔루션 등 종합재난경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온품이 제공하는 통합재난경보솔루션에는 원클릭 재난통합플랫폼, 지능형 지진대응시스템, 인빌딩재난관리 솔루션, 위치기반 재난대응 솔루션, Smart Safety Big board, 재난상황 전파장치 등이 있다.민방위예경보솔루션에는 경보통제 시스템, 민방위경보단말, 방송사/주요단말 연결장비 등이 있다. 전파관리 솔루션에는 종합전파관리솔루션과 전파교란감시솔루션 등이 있다.또한 전파측정·방향탐지·위치탐지 기능과 고정형·차량형·이동형·휴대형 등의 전파관리 기능을 갖췄다.온품의 하경성 수석연구원(이하 하 연구원)은 "최근 4차산업의 중심에 드론이 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라고 밝혔다.따라서 온품 역시 드론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드론으로 항공사진 및 영상을 촬영해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으며 송전선로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하 연구원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송전선로의 분전반이나 애자 등의 열을 감지해 이상 발생 유·무를 판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화재 등 이상현상이 발생 시 현장 대응팀이 도착하기 2~3km 이전에 드론을 띄워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실시간 영상이나 센서에 의한 온도값을 전송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하 연구원은 "현재 건물 등 공간정보의 디지털트윈 구축, 송전선로 모니터링 등에 활용하고 있지만 산불감시, 환경오염 감시, 농업 방재, 산림 감시, 교통안전 및 재난·재해 분야의 활용도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전파교란감시솔루션 구성도(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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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따르면 최근 이동거리 7000km에 달하는 장거리 드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드론의 정식 명칭은 가자(Gaza) 또는 가제(페르시아어, Ghazzeh)이다.지난 5월 혁명수비대는 이동거리 2000km에 달하는 장거리 드론을 내부 공개한 바 있다. 13개의 폭발물과 500kg에 달하는 정찰 장비를 싣고 최대 35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이번 7000km 장거리 드론도 국영 방송을 통해서만 발표됐으며 공개된 자료는 아직 없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이란 군사용 드론의 기술력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한다.최근 몇 년간 이란이 장거리 드론에 관심을 갖는 것은 공군의 노후화된 전력 때문이다. 1979년 미국에서 수입한 구형 전투기가 현 공군의 주요 전력이며, 그동안 미정부의 제재로 공군력을 증강하는 데도 제한이 많았다.결국 전투기와 구분되는 무기체계이면서 개발비도 훨씬 저렴한 드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게 된 것이다. 현재 군사용 드론 외에도 대드론 방공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지금도 끊이지 않는 중동 분쟁의 핵심 무기는 드론이다. 국제 외교에서 고립된 이란이 군사력마저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며 특히 드론 개발에 대한 의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2000km 이동 가능한 가자 드론(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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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는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1)' 전시회가 개최됐다. 옥스드론은 전시회 현장에 기자들을 파견해 참여한 기업들을 취재했다. 국내 드론 산업의 발전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것이 글로벌 드론 종합지를 지향하는 목표와 부합하기 때문이다. (주)넥스앤텍, (주)ASOA, 순돌이드론, 성우엔지니어링, (주)만물공작소, 디브레인, (주)씨너렉스, (주)시스테크, (주)코코드론, (주)스카이뷰, UMAC Air, (주)무지개연구소, 지오소나(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노뎁(주), 유콘시스템(주), (주)이스턴스카이, (주)드론월드, BSTARCOM, (주)올포랜드 등 20개 업체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해양드론기술, (주)케이씨에스, (주)엠지아이티, (주)유시스, 엔젤스윙, (주)케이프로시스템, (주)공간정보, (주)헬셀, (주)하이텍알씨디코리아, (주)다온아이앤씨, (주)아르고스다인, (주)소끼아코리아, 우림텍, 요요인터랙티브,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엑스퍼넷, 태경전자(주),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베이리스(BEYLESS), 에이디시스템 등이다.그리고 (주)지오시스템, (주)인투스카이, 토탈측기솔루션에 이어 소개하고자 하는 기업은 (주)웨이브랩스(이하, 웨이브랩스)이다.웨이브랩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무선 통신 장비 개발·제조 전문기업이다. 드론 등 무선 통신 제품에 무선 통신 기술을 적용해 광범위한 통신 거리를 연결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2.4GHz 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무선 통신 제품을 만들고 있다. 드론 RF 모듈, 추적 안테나 시스템, 공장 자동화용 RF 모듈을 생산한다.주요 제품인 WL-DCM2400 모듈은 RF 무선 통신 모듈 제품으로 2.4GHz ISM Band Frequency Hopping 방식으로 작동한다..♦ WL-DCM2400 모듈(출처 : 홈페이지)주파수 대역은 2.405~2.480GHz로 전력 소비는 12V 1.25A이다. 사용이 간편하고 적용이 편리해 야간 감시용 드론, 해안 감시 드론, 방파제 감시용 드론, 산림 모니터링용 드론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산업 시설 제어용 드론, 산악 전력 전송 타워 제어용 드론, 화재 등 재해 대응용 드론, 산림 병해충 방제용 드론, 장거리 운송 및 배송용 드론, 골프 게임 방송용 드론, 여행 사진 촬영용 드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적용 분야(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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