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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운송용기기업체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17년 중국에서 산업용 로봇의 생산을 확대할 방침이다.중국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을 배경으로 로봇을 도입하는 업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와사키중공업은 단가를 낮춘 중소형을 중점으로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중소형 로봇의 조립라인을 순서대로 신설하고 2017년 산업로봇의 판매대수를 8000대로 2016년 대비 70% 늘리는 것이 주요 목표다.▲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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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일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17년 2월 산업용 로봇기술을 응용한 수술대를 개발했다. 수술에 상황에 따라 기울기를 세밀하게 바꿔 집도의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해당 기술은 당사와 의료기기제조업체 Sysmex가 절반씩 출자해 2013년에 설립한 Medicaroid가 개발한 것이다. 올해 3월부터 발매하기 시작할 예정이다.자기공명영상장치(MRI),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등의 근처에서 수술을 진행할 경우 환자를 태운 채 장치를 이동시켜 환부를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이에 환자의 환부절제 수술이 잘되고 있는지 진행 도중에 확인이 가능해 향후 수술의 성공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가와사키중공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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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니혼덴산(日本電産)에 따르면 2017년 1월 무인반송차 ‘S-CART'와 6개의 로봇팔을 결합한 이동작업용 로봇을 개발했다.85kg 이하의 짐을 운송할 수 있으며 전지구동식으로 1시간 충전하면 8시간 사용가능하다. 레이저센서로 장해물을 피해가면서 등록된 경로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당사는 무인반송차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로봇의 가이드라인업을 확충해 2020년까지 매출액 300억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니혼덴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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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토바이업체인 야마하발동기 로고일본 오토바이업체인 야마하발동기(ヤマハ発動機)는 2016년 10월 산업용로봇을 10년만에 일신한다고 발표했다. 생산라인에 있는 로봇 최대64대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12월부터 동일 시스템에 대응한 기종을 발매하며 공장의 사물인터넷(IoT)화를 진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2020년 로봇사업의 매출액을 2016년 대비 2배인 200억엔으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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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업용로봇업체인 야스카와전기(安川電機)는 2016년 9월 전기자동차(EV)벤처기업 GLM과 자본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독자적인 모터기술을 접목해 뛰어난 가속 성능에서 회전력을 유지한 채 고속 회전할 수 있는 스포츠용 구동모터 등을 공동개발하기 위함이다.개발한 모터는 GLM의 차기 양산차에 탑재할 계획이며 EV스포츠카에 사용할 구동장치의 수요개척에 활용한다. 2~3년 이후에 양산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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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로봇공업회(日本ロボット工業会)는 2016년 가을 NTT데이터 등과 연계해 산업용로봇의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산업용로봇의 새로운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산업로봇의 구조를 재편성해 금속부품의 일부 수지화와 무선전기공급화 등을 추진한다. 로봇, 부품, 재료 관련 기업이 참가할 계획이다.중국 등 해외 로봇관련기업이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틀을 넘어선 '올 제펜(ALL Japan)'체제를 구축하고 하드웨어 기술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개발테마는 3가지로 ▲재료혁신에 의한 경량화 ▲무선전기공급화 ▲센서를 이용한 지능화를 설정했다. 2016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2016년 내에도 수지부품 및 무선유닛 등의 시험작을 만들 계획이다.참가기업은 ▲로봇업체 ▲수지재료를 다루는 화학업체 ▲감속기업체 등 10개 정도다. 향후에는 협력업체의 범위를 넓혀 개발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산업용 로봇은 구조가 어느 정도 고정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하드 부문의 기술혁신은 감소하고 있다. 동사업에서는 산업의 틀을 넘어선 대처를 통해 일본의 산업로봇의 하드기술을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일본로봇공업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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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로봇공업협회 로고일본로봇공업회(日本ロボット工業会)는 2016년 가을 NTT데이터 등과 연계해 산업용로봇의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산업용로봇의 새로운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산업로봇의 구조를 재편성해 금속부품의 일부 수지화와 무선전기 공급화 등을 촉진한다. 로봇, 부품, 재료 관련 기업이 참가할 방침이다.중국 등 해외 로봇 관련 기업이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틀을 넘어선 '올 재팬(ALL Japan)'체제를 구축해 하드웨어 기술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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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봇연맹(IFR) 로고중국로봇산업협회(CRIA)에 따르면 2016년 산업용 로봇 판매량이 8만대로 2015년 6만7000대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국제로봇연맹(IFR)은 2013년 이후 중국이 산업용 로봇 판매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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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계제조업체인 화낙(ファナック)은 2016년 500억 엔을 투자해 이바라키현에 로봇공장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국내제조업의 인력부족 현상에 대처하는 것 외에도 중국 등 신흥국의 인건비 상승에 따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용접 및 상자포장에 사용하는 산업용로봇의 생산성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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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일본 기계제조업체인 도시바기계(東芝機械) 로고일본 기계제조업체인 도시바기계(東芝機械)는 2016년 내에 중국에서 산업용로봇 생산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로봇의 해외생산은 당사 최초로 월 100대씩 생산할 계획이다. 사출성형기 등을 다루는 상하이공장의 일부를 로봇 생산용으로 전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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