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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시 UAV 산업협회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드론 시장 규모가 $US 1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6년의 약 12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제2회 선전 국제 UAV Expo 2018'에서 발표됐다.선전시 UAV 산업협회는 지난 6월 22일 ~ 24일까지 3일간 중국 공업정보화부 및 선전시 정부 지원 하에 중국 UAV 산업연맹의 공동으로 개최했다.2022년 드론 예상 출하량은 62만대로 2016년 대비 6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중국의 소비자 드론 생산량은 290만대로 2016년 대비 약 67% 증가했다.동기간 선전시에서 생산되는 드론의 규모는 글로벌 드론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선전시의 드론 생산액은 약 3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China_UAV Expo Logo▲UAV Exp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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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시 UAV 산업협회(深圳市无人机行业协会)에 따르면 선전시에 무인항공기(드론, Drone) 관련 기업수가 약 2000개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선전시는 글로벌 드론 애호가들이 '무인항공기 도시'라 부를 정도로 UAV산업이 발달해 있다. 선전시의 연간 드론(무인항공기) 생산 유발 가치는 300억위안으로 글로벌 드론 시장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선전시에는 드론 관련 기업외 항공장비산업 기업이 약 500개 있다. 주로 항공 관련 시스템 설비 제조 및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China_Shenzhen UAV Industry Association Logo▲선전시 UAV 산업협회(深圳市无人机行业协会)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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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해관(深圳海关)에 따르면 2016년 선전시의 드론 수출액이 54억70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76.9% 급증했다.또한 2016년 12월에 사상최고치인 8억위안을 수출했으며 4월 최초 5억위안 수출 달성, 5월~11월 평균 4~5억위안을 수출했다.2016년 총 매출액은 26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글로벌 드론시장의 약 70%가 선전시에서 생산한 드론제품이다.선전시는 업스트림(Upstream)~다운스트림(Downstream) 산업까지 드론(무인항공기)산업의 매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China_DJI_Drone Phantom 3▲DJI 드론-Phantom 3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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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글라스(旭硝子)에 따르면 2017년 7~9월기내 중국 화싱광뎬(CSOT.华星光电)과 합작으로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자본금은 108억엔, 출자비율은 아사히글라스 70%, 화싱광뎬 30%로 총 투자액은 비공개다.약 3미터 사방의 LCD TV용 유리기판을 생산하는 11세대 라인에서 유리기판을 제작해 대형 TV를 생산하는 TCL그룹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2019년 가동을 목표로 중국 가전대기업 TCL그룹 산하 액정패널 기업의 공장 부내재 유리기판 가공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아사히글라스는 중국 선전시에 TV 액정용 유리 기판 생산 거점을 설립해 중국 내 생산체제를 강화하고 증가하고 있는 유리기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Japan_AGC(Asahi Glass Co.)_Homepage▲아사히글라스(旭硝子) 홈페이지▲ China_CSOT_Homepage▲화싱광뎬(CSOT.华星光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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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스마트폰 대기업 HTC에 따르면 가상현실(VR) 연구 개발을 위해 중국 광둥성 선전시와 공동으로 'VR중국연구원'을 설립했다. 또한 100억위안 규모의 펀드 '선전VR산업기금' 을 발족해 VR산업을 진흥시켜 나가기로 했다.HTC는 선전시와 제휴를 통해 세계 첨단 기술 및 우수인재 확보하고 VR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 선두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최근 IT기업들이 선전시에서 VR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선전이 VR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Taiwan_HTC_Homepage▲스마트폰 대기업 HT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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