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 세계 통신 산업"으로 검색하여,
2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 이하 국정연)는 2024년 8월18일 '군무원 면접합격가이드북'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중에 판매되는 군무원 면접 서적은 기출 문제를 정리했거나 면접 태도를 지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었다. 기출 문제의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지만 복장, 발음, 걸음걸이 등에 대한 인식은 많이 변했다.기출 문제를 파악했다고 해도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고민은 남는다. 수험생이 동료들과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연습하는 것은 일정 부문 한계가 있다.면접관이 듣고자 하는 답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전문서적을 활용한 이론 공부와 전문가의 코칭이다.지난 몇 년 동안 군무원 면접의 트렌드를 분석해 군수, 건축, 금속, 병리, 기상, 방사선, 사서, 수사, 시설, 영상, 영양관리, 용접, 유도무기, 인쇄, 일반기계, 전기, 전산·사이버, 전자, 전차, 군사·기술 정보, 지도, 차량, 총포, 탄약, 토목, 통신, 함정기관, 항공기체·기관, 행정, 화학분석, 환경 등 31개 직렬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판매되는 면접 대비책은 모든 직렬을 통합하므로 자신의 직렬에 맞는 내용은 매우 적은 편이다. 다른 직렬의 기출 문제나 직무 내용을 파악할 필요는 더욱 없다.이러한 점을 고려해 직렬별로 적합한 내용을 중심으로 종이책이 아닌 이북(e-book)으로 출간했다. 책 가격은 청년들이 커피숍에서 사 마시는 아메리카도 한잔과 비슷한 수준이다.커피 한잔으로 인생을 바꿔보자는 컨셥에서 출발했다. 표지 디자인은 민진규 소장이 출간한 '면접관을 면접하라(2024, 배움)과 동일하다.면접을 대비하는 수험생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민 소장은 예비역 공군 대위로 군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도를 갖췄다.민 소장은 "2024년 9월3일부터 시작되는 군무원 면접은 비중이 높으므로 필기시험 성적이 높다고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군과 지원한 직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답변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수험생이 인생의 출발점에서 다양한 고민을 미리 해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책을 집필했다"고 강조했다.참고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공시마와 공동으로 군무원 면접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수험생은 책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관련 정보를 파악하길 바란다.▲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군수, 건축, 금속)[출처=iNIS]□ 신간 소개○ 군무원(금속) 면접 합격가이드북○ 직렬별 e-Book 안내 : 군수, 행정, 건축, 금속, 병리, 기상, 방사선, 사서, 수사, 시설, 영상, 영양관리, 용접, 유도무기, 인쇄, 일반기계, 전기, 전산·사이버, 전자, 전차, 군사·기술 정보, 지도, 차량, 총포, 탄약, 토목, 통신, 함정기관, 항공기체·기관, 화학분석, 환경 등 총 31권○ 저자 :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외 6인○ 감수 : 민진규▲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병리, 기상, 방사선)[출처=iNIS]□ 군무원 면접합격가이드북 시리즈 ※ 취업 준비생에서 군무원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할 노하우 공개!※ 잠재 역량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수립 지원!※ 위대한직장(GWP)을 찾는 인생행로에 대한 지도와 나침반 제시!※ 기출·예상 문제 나열과 천편일률적 모범 답안 제시하는 기존 방식 타파!※ 단순 설명과 보조자료가 아닌 고차원적인 이론과 논리를 적용한 구조도 제시!▲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사서, 수사, 시설)[출처=iNIS]□ 교재 특징1. 군무원 직업의 특성, 인생행로 설정, 직업에 대한 고민 등 해결 가능2. 기출·예상 문제의 나열이 아니라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대처 가능3. 모범 답안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화된 답변 준비에 최적 솔루션 제공4. 단순 답변의 요령 습득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질문과 상황 대처 가능5.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할 사항과 예상 질문을 유도하는 방법 제시6. 역량면접, PT면접, 상황면접, 토론면접, 외국어 면접, AI면접, MZ면접 등 다양한 유형의 직무면접 대비 가능7. 소양, 인생관, 사회관, 국가관, 직업관 등을 파악하는 인성면접 질문의 의도 파악 및 대처 가능8. 면접관의 인상, 성향 파악, 판단 기준, 특성 등을 파악해 좋은 기업인지 판단할 기준 제시9. 100여 권에 달하는 국내외 문헌을 참고해 파악한 면접 관련 이론을 반영10. 20년 이상 국가정보원, 대통령경호처, 군무원,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등 준비 면접자를 교육·훈련 시키며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공개▲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영상, 영양관리, 용접)[출처=iNIS]□ 저자 소개1. 민진규(閔眞圭) 現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학력 University of Sydney, MBA 졸업 대학 졸업 후 30년 이상 개인‧기업‧국가의 정보전략에 관한 강의‧컨설팅‧자문을 수행하며 정보전문가의 길을 걷고 있다.2005년 국가정보전략연구소(www.iNIS.kr)를 설립한 이후 정보·정책·안전·재난·드론·경영·공학 관련 전문서적 집필과 후학 양성에 매진하는 중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정부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의 경영전략‧기업문화‧윤리경영‧정보전략 등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했다. 다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고 전문서적을 출간하며 국가경쟁력을 확보할 방안에 대한 고민을 심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다룬 주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행정·경쟁력 평가, 지방자치단체 단체장·의원 및 국회의원의 선거공약 이행도 평가, 글로벌정보경영전략(GIMS), 기업문화, 위대한 직장(GWP), ESG 경영, 내부고발, 윤리경영, 금융허브, 창조경제, 면접,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사회 현안 이슈를 총망라한다.연구 활동을 통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정보사회학, 경영학, 드론학, 탐정학, 재난관리학 등에 관한 다수 이론을 정립했다.평가모델인 5G Valley Innovation, 5G Valley Innovation-ARMOR, SWEAT Model, 8-Flag Ecosystem, 10-Dimension Model 등을 개발해 국가·기업·개인의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ID 관련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술위원회(ISO/IEC JTC 1/SC 17)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저서로는 『국가정보학』 『민진규 국가정보학』『국정원 논술 완전정복』 『국정원 7급 모의고사』 『국정원합격가이드북』 『정보사회론』 『산업보안학』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삼성문화 4.0』 『삼성의 미래』 『비지니스정보전략』 『총성 없는 정보전쟁』 『탐정가이드북』 『전략적 메모의 기술』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조립식 논술』 『위대한 직장찾기』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 『면접관을 면접하라』『드론학개론』 『드론 조종사 자격증』 『UAV 무인기 일반』 『재난과 드론』 『경비업에서 드론 운용 I·II』 『정보보안실행 I·II』 『경비현장 보안 I·II』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농협 인·적성검사 및 사무능력 검사』 등 80여 권에 달한다.▲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유도무기, 인쇄, 일반기계)[출처=iNIS]2. 박재희 • 수석연구원• 중앙대 의회학과 ICT융합안전 석사• 삼성중공업, 삼성상용차 등 근무• 드론학개론, UAV무인기 일반 등 다수 저서 출간• 국제표준화기구(ISO) JTC 1/SC 17 위원• ISO/WSESG/WG1 위원• 前 한국예총4차 산업혁명 뉴딜위 간사▲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전기, 전산사이버, 전자)[출처=iNIS]3. 김백건 • 책임연구원• 국가정보원, 대통령경호처, 대기업, 공기업등 면접합격가이드북 다수 출간• 윤리경영, ESG경영, 내부고발, 위대한직장 찾기 등 다양한 경영 현황, 이슈에 대한 기획 및 분석▲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전차, 군사기술정보, 지도)[출처=iNIS]4. 민서연 • 선임연구원• 엠아이앤뉴스 기자• 前 스카이데일리 기자•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동아시아 경제 동향 분석• 상장기업, 공기업 등 ESG 경영 분석• Fortune-500, Forbes 500 등 해외 기업 및 주요 사업가 분석▲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차량, 총포, 탄약)[출처=iNIS]5. 민한서 • 연구원• 엠아이앤뉴스 기자•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경제 동향 분석• 서학개미투자가이드, 암호화폐 시장 분석 등 심층기사▲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토목, 통신, 함정기관)[출처=iNIS]6. 김봉석 • 객원연구원• 중앙대 의회학과 ICT융합안전 석사• 특허법인 신성• 드론조종자자격증 필기시험, 재난과 드론등 다수 출간• 국제표준화기구(ISO)JTC 1/SC 17 위원• 前 한국예총4차산업혁명 뉴딜위원회 위원• 前 경기도 포천 드론클러스터추진단 위원▲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항공기체기관, 행정, 화학분석)[출처=iNIS]7. 국가정보전략연구소 • 2005년 10월 설립• 핵심 가치 : Integrity, Excellence, Service• 사업 영역 : Information Collection, Intelligence Analysis, Clandestine Service, General Counsel & Auditing, Consulting, Education & Training• 사업 목표 : 국가 및 기업의 수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경쟁력 강화, 정책·경제·산업·문화·사회·과학기술 등 정보를 수집해 국가·기업에 제공, 글로벌 정보전문가 육성을 통해 국가·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 FactBook : 글로벌 260여 개 국가에 관련된 국가, 정책, 인물, 기업, 제품, 기술, 단체, 법제도 등의 과거·현재·미래 관련 정보 수록• 언어 : 전 세계 80여 개 이상의 언어로 표기된 정보 수집▲ 군무원면접합격가이드북(환경, 면접관을 면접하라)[출처=iNIS]□ 군무원 면접일정○ 육군 : 9월3일 ~ 9월27일○ 공군·해군·해병대 : 9월23일 ~ 9월27일
-
▲ G3AM 회원사 현황[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종호 장관, 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14일(화) 세계 최초 첨단 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 이하 AAM) 분야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 G3AM(Global Association for Advanced Air Mobility) 출범식이 개최됐다.이날 출범식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G3AM(사무국: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하 KRAUV)) 주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 후원으로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됐다.G3AM은 국내 전문가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다. △정보 공유체계 △교통관리 및 운항통제 △필수 항행 성능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개발·유지·관리하고 상호운용성과 호환성을 보장하는 사실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G3AM 창립회원은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파인브이티로보틱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현대자동차 이동통신3사 등 AAM 관련 핵심 국내 기업 63개사가 참여했다.또한 Onesky(美), Skyports(英), Padinagroup(美), ANRA Technologies(美) 등 AAM 분야 다국적 기업이 참여했으며 Joby Aviation(美), Volocopter(獨) 등 다국적 기업들도 G3AM 회원가입을 검토 중이다.▲ 국제 사실표준화기구 첨단 항공교통 국제연합(G3AM) 홈페이지첨단 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 이하 AAM)은 단거리 중심의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이하 UAM)과 중·장거리 중심의 지역 간 항공교통(Regional Air Mobility, 이하 RAM)을 포괄하는 항공교통을 의미한다.AAM은 교통권 확대, 기존 교통수단의 환경 문제 해소 등 차원에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따라서 AAM은 인공지능(AI), 이동통신, 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므로 상호운용성·신뢰성·지속가능성 등을 위한 국제표준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AAM 생태계 관련 산업은 아직 태동기 단계로 국제 표준화 주도권 선점의 적기로 평가받고 있다.출범식 기조연설에서 국제표준화기구 무인항공기시스템(ISO/TC20/SC16 Unmanned aircraft systems) 의장인 존스컬 워커가 'AAM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출범 기념 컨퍼런스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성공사례(대한항공) △차세대 전기추진 수직 이착륙 비행체(eVTOL) 및 미래 항공 기체(AAV)(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AAM 사업 추진 동향(SKT, KT, LGU+등 이동통신 3사) 등으로 구성됐다.버티포트 인프라 개발현황은 2023년 G3AM의 회원으로 가입한 버티포트 분야 세계선도기업 Skyports가 맡았다.과기정통부 전영수 국장은 “첨단항공교통 분야는 디지털 기술 표준을 통해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G3AM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사실표준화기구로 자리 잡아 첨단항공교통 기술 발전과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고로 전기추진 수직 이착륙 비행체(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eVTOL)란 전기를 사용해 활주로 없이 공중에 떠오르는 비행체를 말한다.미래항공 기체(Advanced Air Vehicle)란 자율비행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으로 장시간 비행 가능한 비행체를 뜻하며 버티포트(VertiPort)란 수직 비행(Vertical Flight)과 항구(Port)의 합성어로 기체가 수직 이착륙할 수 있는 공간이다.사실 표준(事實標準, de facto standard)이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통신용어사전에 시장에서 표준으로 인정받거나 필요에 따라 업계를 중심으로 결성된 사실 표준화기구에서 제정되는 표준을 말한다.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Microsoft Windows)가 대표적인 예로 사실 표준은 강제 사항이 아니지만 업계에서 대부분 이 표준을 준수하고 있다.완성된 사실 표준은 필요하면 공신력 있는 국제 또는 국가 표준화 기구에서 일정한 절차와 심의를 걸쳐 공식 표준(de jure standard)으로 제정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시장의 필요가 적어질 경우 자연스럽게 도태된다.미국 전기전자협회(IEEE), 인터넷 엔지니어링 태스크 포스(IETF),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 등이 사실 표준화 기구다.
-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 ADIO)에 따르면 2022년 초 3개 기업과 신규 혁신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 체결 기업은 페어워터 캐피털(Fairwater Capital), 프론테라 캐피털(Frontera Capital), COFE App 등이다. 2020년 출범해 지금까지 총 37개 기업에 20억 디르함 규모의 아부다비 투자진흥청 혁신 프로그램 중 총 10억 디르함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향후 더 많은 혁신 기업을 유치해 남은 10억 디르함을 지원할 계획이다.혁신 프로그램 파트너 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13개 ▶애그테크(agtech) 부문 9개 ▶의료 서비스 및 바이오·제약 부문 8개 ▶금융 서비스 부문 7개 등 고성장 및 기술 중심 산업 기업들이다.이들 업체들은 지역 및 전 세계에 혜택을 주는 기술적 솔루션을 개발하고 혁신 생태계를 주도해 아부다비 경제 발전 및 다각화에 앞장설 계획이다.ADIO는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약 2개의 고속 성장 테크 기업을 아부다비로 유치하고 있다. 또한 아부다비는 기업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협려하고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한다.37개 혁신 프로그램 파트너 기업들은 이미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장에 필요한 자원 및 지원을 통해 파트너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ADIO는 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한 3개 기업에 대해 금융·비금융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페어웨이 캐피털은 영국 런던 기반 다중 전략 투자 관리 금융 기업이다.아부다비 국제 금융 프리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 ADGM)에 글로벌 정량 연구 허브, 데이터 센터 및 운영 허브 등을 구축하고 신용·갱신 등 투자 전략 범위를 확장·지원할 계획이다.프론테라 캐피털은 해외 투자자의 리스크 성향과 프런티어 시장의 국내 자금 수요를 맞추는 것을 중점적으로 하는 부티크 투자 금융 기업이다.ADGM의 인프라와 지원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 내 프런티어 시장 리스크를 생성, 구조화, 분산하는 리스크 관리 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COFE App은 음료 시장을 위한 최첨단 통합 커피 주문 서비스 앱이다. 하나의 플랫폼 내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와 기능을 사용해 여러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및 장인 커피 브랜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커피 애호가들이 매일 스마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본사를 아부다비로 이전, 커피 시장을 확장하고 음료 및 기술 생태계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지난 2020년 이후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은 37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및 아부다비 기관들 간 긴밀히 협업해왔다.혁신 프로그램 파트너 업체가 현지에서 사용 및 글로벌 수출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파트너 업체가 개발한 기술은 아랍에미리트의 경제 다각화에 이바지하고 있다.혁신 프로그램 하에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아부다비는 중동 지역 대표 헤드쿼터로 부상했다.아부다비의 허브71(Hub71)에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본사를 설립한 기업은 ▶앙가미(Anghami) ▶스타즈플레이(STARZPLAY) ▶라이브(Lyve) ▶퓨어 살몬(Pure Salmon) ▶베스핀 글로벌(Bespin Global) 등이다.비즈니스 용이성과 함께 우호적인 규제 정책, 탄탄한 인프라, 인재 자원 등을 바탕으로 아부다비를 혁신을 주도해 나갈 최적의 장소로 선택했다.특히 베스핀 글로벌은 한국 클라우드 기업으로 허브71에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본사를 설립하고 림 아일랜드(Reem Island)에 신규 클라우드 운영 센터와 베스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대학생을 위한 에미라티 인턴십 등을 운영해 500명이 넘는 규모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베스핀글로벌 MEA(중동·아프리카 법인)는 유수한 아마존 웹 서비스(AWS) 컴피턴시(MSP 파트너)를 획득해 아부다비 내 최초의 AWS 파트너가 됐다.올해의 ‘AWS 데브옵스 파트너상(AWS DevOps Partners of the Year Award)’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에너지 선도 기업과 사우디아라비아 내 유통 확대를 위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관리에 필요한 주요 계약을 체결했다.▲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 ADIO) 홈페이지
-
일본 시장조사기관 SDKI(SDKI Inc.)에 따르면 2030년까지 글로벌 무선 테스트 시장 규모가 $US 19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2022년 글로벌 무선 테스트 시장 규모는 121억1000만달러로 향후 2030년까지 연평균 6.9% 성장이 예상된다. 무선 기술은 지난 10년간 전세계 통신, 음성, 비디오 및 데이터 영역으로 확대됐다.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연계한 M2M(머신 투 머신) 통신의 출현, 인터넷에 대한 풀 타임 엑세스 등으로 무선 테스트 채용 및 수요가 증가했다.5G 네트워크 개발 및 스마트폰, 스마트 장치 등 가정용 가전제품의 채용 확대 등이 무선 테스트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2018년 ~ 2019년 미국 가정용 가전제품 산업의 시장 규모는 4100억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영국 가전제품 시장 규모는 1870만달러, 2020년 214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무선 테스트 시장의 주요 핵심 기업은 SGS Group, Bureu Veritas SA, Intertek Group Plc, DEKRA SE, AnritsuCorporation, Keysight Technologies, Rohde & Schwarz GmbH & Co KG, ViaviSolutions, TUV SUD Akademei GmbH, EXFO Inc. 등이다.▲ SDKI(SDKI Inc.) 홈페이지
-
2021-11-10영국 위성 통신회사인 인마샛(Inmarsat)에 따르면 비아샛(Viasat)에 £54억파운드(약 US$ 73억달러)로 인수됐다. 비아샛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이로써 인마샛은 외국 경쟁사에 의해 인수된 가장 최근의 국내 기술회사가 됐다. 이번 거래는 사업의 특성상 국가보안 및 투자법에 따라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비아샛은 인마샛의 영국 국내사업에 계속 투자할 방침이다. 영국에서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영국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인마샛의 런던 본사를 유지시킬 계획인데 영국 우주통신산업에 대한 결합 회사의 투자를 보존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인마샛(Inmarsat) 홈페이지
-
인도 석유 정제 및 화학기업 도르프 케탈(Dorf Ketal)에 따르면 향후 3년간 자동조정장치, 통신시스템 등 하위 시스템과 국방 및 민수용 특수 드론 설계·제작에 Rs 10억루피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도르프 케탈은 드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및 로봇과 같은 차세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회사 Trentar를 설립했다. 이후 Trentar는 노이다 기반 드론 서비스 및 플랫폼 기업 GarudaUAC를 인수했다.최근에는 CEO로 18년간 UAV 산업에 종사해왔던 Dhruv Arora를 임명했다. 향후 6개월 이내에 첫번째 드론을 론칭한다는 목표를 세웠다.Trentar는 완전 통합된 UAV 및 서버시스템의 설계, 개발,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도 및 글로벌 시장에 세계적 수준의 UAV를 공급, 설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르프 케탈(Dorf Ketal) 홈페이지
-
미국 노스다코다주에 따르면 미국 최초의 비가시권(BLVOS) 드론 네트워크 시스템 ‘벤티스(Vantis)’의 첫 운영 테스트가 시작될 예정이다.벤티스는 10년 전 노스다코다주로부터 초기 개발자금 US$ 2800만달러가 투입되면서 연구가 시작됐다. 글로벌 방산업체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Collins Aerospace), 탈레스(Thales), L3Harris 등도 참여했다.벤티스는 드론용 교통관제시스템으로써 주 전역을 관리하기 위해 그동안 물리적 인프라 시설을 구축해 왔다. 대부분의 기반시설이 마련되면서 첫 운영 테스트 단계만 남겨 놓은 상태다.비가시권 드론 비행이 가능하려면 벤티스와 같은 시스템으로 기체 간 충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야 한다. 감지 센서, 무선 통신, 원격 조종, 데이터 처리, 관제소 통제 등 복합적인 과정이 안정적으로 수행돼야 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끄는 것은, 비가시권 드론 비행의 첫 운영 시스템이자 연방항공청(FAA)의 승인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프로젝트 담당자들과 연방항공청은 시스템 운영과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연방항공청이 승인할 경우, 비가시권 드론 사업을 진행할 모든 기관 및 기업이 벤티스를 사용하거나 참고해야 한다.참고로 노스다코다 주정부는 "지난 6월, 벤티스 프로젝트의 더욱 빠른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보조금 2000만달러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벤티스 프로젝트 홍보자료(출처 : 벤티스 홈페이지)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에 따르면 7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상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 차원의 공공 거버넌스 강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유엔거버넌스센터(원장 심보균)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상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차원의 공공 거버넌스 강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포럼(출처 : 한국지방행정연구원)포럼은 웨비나로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한국·뉴질랜드·독일·라오스·인도네시아 전문가를 포함해 국제기구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 월드뱅크 등에서 패널로 참석했다.포럼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은 다음 2가지 요소들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적 대안을 찾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첫번째는 코로나19가 지속가능발전목료(SDGs) 달성에 심각한 저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시점에 정부의 혁신 노력과 공공 거버넌스 역할의 강화이다.두번째는 지방자치단체가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을 대상으로 적절한 공공 서비스를 보장하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심보균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한다.세션2에서는 유엔거버넌스센터 박미경 담당관의 진행으로 ▲UN DESA 데니즈 수사(Deniz Susar) 담당관 ▲뉴질랜드 웰링턴시 션 오딘(Sean Audain) 도시혁신 책임 ▲라오스 과학기술부 타비삭 마노담(Thavisak Manodham) 실장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 아이다 유비엔코(Aida C. Yuvienco) 국장등이 각각 발표하게 된다.세션 발표 후 각계 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대응책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공 거버넌스 강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ICT 활용 전략과 경험 등을 논의하고, 각국 사례와 교훈을 공유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나은 준비를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ㅇ이다”라고 말했다.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비대면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4차산업인 드론산업을 포함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딩 컴퓨터 등 ICT의 활용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
2021-06-14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는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1)' 전시회가 개최됐다. 옥스드론은 전시회 현장에 기자들을 파견해 참여한 기업들을 취재했다. 국내 드론 산업의 발전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것이 글로벌 드론 종합지를 지향하는 목표와 부합하기 때문이다.(주)넥스앤텍, (주)ASOA, 순돌이드론, 성우엔지니어링, (주)만물공작소, 디브레인, (주)씨너렉스, (주)시스테크, (주)코코드론, (주)스카이뷰, UMAC Air, (주)무지개연구소, 지오소나(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노뎁(주), 유콘시스템(주), (주)이스턴스카이, (주)드론월드, BSTARCOM, (주)올포랜드 등 20개 업체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해양드론기술, (주)케이씨에스, (주)엠지아이티, (주)유시스, 엔젤스윙, (주)케이프로시스템, (주)공간정보, (주)헬셀, (주)하이텍알씨디코리아, (주)다온아이앤씨, (주)아르고스다인, (주)소끼아코리아, 우림텍, 요요인터랙티브에 이어 소개하려는 기업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이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는 프리미엄 센서, 소프트웨어, 공간정보 서비스 등을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헥사곤(Hexagon AB)의 계열사 라이카 지오시스템즈(Leica Geosystems)의 한국 법인이다.200년 이상 전 세계 측량, 측정 분야를 개척해오고 있으며 항공 측량에서부터 도시, 건물, 지하 매설물 매핑에 이르기까지 Digital Twin 구현에 필요한 3차원 공간 정보 솔루션을 제공한다.적용 분야는 측량 및 엔지니어링, 리얼리티 캡쳐, 건설, 공공안전, 중공업, 교통, 발전소 및 플랜트, 모니터링, 전력·가스·수도·통신, 광업, 농업, 천연자원, 과학 및 교육,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다양하다.주요 제품에는 토탈스테이션, GNSS 시스템, GNSS 기준국 네트워크, 레이저 스캐너, 레이저 트래커 시스템, 모바일 매핑 솔루션, 항공측량시스템, UAV 시스템, 중장비 제어 시스템, 시공용 토탈스테이션 및 GNSS, 탐지시스템, 레이저, 레벨, GIS 시설물 수집 및 관리, 3D 이미지 등이 있다.특히 3D 스캐너는 BLK360, BLK2GO, BLK3D 등 BLK 제품과 RTC360, P-Series의 HDS 제품들이 있다. 라이카 모바일 매핑 솔루션 Two Ultimate, Swift, Pegasus Backpack, ProScan 등과 라이카 무인항공기 솔루션 Aibot, 3D Reality Capture 솔루션도 있다.♦ 라이카 측량용 Aibot SX(출처 : 홈페이지)Two Ulttimate 솔루션은 어안렌즈 2개의 카메라를 통합해 파노라마 이미지를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 Swift는 LiDAR와 고해상도 360도 카메라가 결합된 매핑 솔루션으로 도로 매핑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도시 계획 및 클리어런스 시뮬세이션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이카 무인항공기 솔루션 라이카 Aibot은 측량, 매핑, 시공을 위한 UAV 솔루션으로 측량, 3D 매핑, 볼륨 계산, 건설, 인스펙션, 작업공정 보고, 작업 공정, 지적 측량, 지형 조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라이카 건설현장용 Aibot CX의 측량(출처 : 홈페이지)
-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는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1)' 전시회가 개최됐다. 옥스드론은 전시회 현장에 기자들을 파견해 참여한 기업들을 취재했다. 국내 드론 산업의 발전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것이 글로벌 드론 종합지를 지향하는 목표와 부합하기 때문이다. (주)넥스앤텍, (주)ASOA, 순돌이드론, 성우엔지니어링, (주)만물공작소, 디브레인, (주)씨너렉스, (주)시스테크, (주)코코드론, (주)스카이뷰 등 10개 업체를 소개했다.다음으로 UMAC Air, (주)무지개연구소, 지오소나(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노뎁(주), 유콘시스템(주), (주)이스턴스카이, (주)드론월드, BSTARCOM, (주)올포랜드, 해양드론기술, (주)케이씨에스, (주)엠지아이티에 이어 소개하려는 기업은 (주)유시스(이하, 유시스)이다.유시스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 안전 분야에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현장의 산업안전과 재난 안전을 위해 IoT 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유시스는 지난 2004년 8월 (주)씨에프정보통신으로 출발해 2011년 12월 현재 상호로 변경했다. 2018년에는 LG U+와 공동 드론사업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주요 제품에는 지능형 산업안전 솔루션(Safety On-Smart), 지능형 자동항법 드론 솔루션(RPAS On-Smart), 3차원 통합운영 스마트공장 솔루션(Factory On-Smart), 야드 적치장 스마트 인벤토리 관리시스템(Inventory On-Smart), Hexagon PPM 제품군, BricsCAD 등이 있다.♦ ROS(RPAS On-Smart) 솔루션 제품개요(출처 : 홈페이지)지능형 산업안전 솔루션(Safety On-Smart)은 산업재해 예방·감소 및 신속한 재해 대응체계의 필요성, 안전한 작업 환경의 요구, 산업재해 손실 비용 감소 방안의 필요성, 강회되는 안전법 대응 체계의 필요성, 첨단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 필요성, IoT 기반 산업재해 예측 및 예방 시스템 필요성 등을 위해 개발됐다.주요 기능에는 재해 요소별, 공간별 분산·구축된 안전관리 시스템의 통합안전관리, Web 환경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구현, IoT 기반 센서노드 및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재해요소 데이터 축적의 지능형 모니터링 등이 있다.지능형 자동항법 드론 솔루션(RPAS On-Smart)은 센서나 전자 태그 등 기존 장치와 융합된 무인비행체의 요구가 높아지고 어려운 조작이나 지능형 자율 비행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개발됐다.산업 현장 공정의 효율화, 공정 감시, 안전 모니터링에 무인비행체 실증사업이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산업현장에 무인비행체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ROS(RPAS On-Smart) 솔루션은 산업용 무인비행체 기체와 지상제어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높은 비행능력, 다양한 통신지원, 임무장비 호환 등의 특성을 가진 태백시스템과 기체제어, 실시간 영상확인, 자동비행, 기체정보 확인 등을 지원하는 MiDAS 등을 갖추고 있다.♦ MiDAS 솔루션(출처 : 홈페이지)유시스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IT 인프라 구축,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고객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