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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엠아이앤뉴스는 2024년 10월07일부로 아래와 같이 대표, 기자, 전문위원을 임용 및 위촉함을 알려 드립니다.◇ 임용△대표 : 최치환△기획팀 선임기자 김백건 △기획팀 주임기자 민서연 △기획팀 기자 민한서 △기획팀 객원기자 김봉석◇ 전문위원 위촉△의학 전문위원 이상구 현 태평서울병원 원장,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호남발전연구원장 서울대 석사 및 박사△에너지 전문위원 전영환 현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 서울대 석사 및 도쿄대 박사△환경 전문위원 김강우 현 인천대 화학과 교수 서울대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박사△도시계획 전문위원 배웅규 현 중앙대 도시공학과 교수, (사)한국경관학회장 서울대 석사 및 박사△재난안전 전문위원 정 상 현 중앙대 ICT융합안전 교수 서울시립대 석사 및 한세대 박사△지식재산 전문위원 권용남 현 특허법인 이상 변리사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통신 전문위원 신윤상 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박사과정△AI 전문위원 김효준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AI전공 위 사람을 2024년 10월 07일부로 임용을 명함.▲ 엠아이앤뉴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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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반도체 소재기업인 신코전기공업(新光電気工業)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일본 관민펀드인 산업혁신투자기구(産業革新投資機構)에 따르면 2023년 12월13일 신코전기공업(新光電気工業)을 약 6850억 엔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신코전기공업의 주식 50% 이상을 우선 인수하고 2024년 8월 나머지 주식은 공개매입을 실시할 방침이다. 산업혁신투자기구는 신광전기공업의 전체 주식을 인수할 예정이다.주식 인수작업에는 다이닛폰인쇄, 미쓰이화학 등도 참여한다. 산업혁신투자기구는 반도체 소재 대기업을 인수해 성장시킴으로써 일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산업혁신투자기누는 2023년 6월 반도체 소재 대기업은 JSR을 약 9000억 엔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대만과 한국에 뒤쳐져진 일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신코전기공업은 후지츠 산하 반도체 계열사로 반도체 기판의 개발 및 조립을 담당한다. 전자전자 대기업은 후지츠가 주식의 5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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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는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1)' 전시회가 개최됐다.옥스드론은 전시회 현장에 기자들을 파견해 참여한 기업들을 취재했다. 국내 드론 산업의 발전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것이 글로벌 드론 종합지를 지향하는 목표와 부합하기 때문이다.(주)넥스앤텍, (주)ASOA, 순돌이드론, 성우엔지니어링, (주)만물공작소, 디브레인, (주)씨너렉스, (주)시스테크, (주)코코드론, (주)스카이뷰, UMAC Air, (주)무지개연구소, 지오소나(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노뎁(주), 유콘시스템(주), (주)이스턴스카이, (주)드론월드, BSTARCOM, (주)올포랜드 등 20개 업체를 소개했다.다음 20개 기업은 해양드론기술, (주)케이씨에스, (주)엠지아이티, (주)유시스, 엔젤스윙, (주)케이프로시스템, (주)공간정보, (주)헬셀, (주)하이텍알씨디코리아, (주)다온아이앤씨, (주)아르고스다인, (주)소끼아코리아, 우림텍, 요요인터랙티브,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엑스퍼넷, 태경전자(주),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베이리스(BEYLESS), 에이디시스템 등이다.그리고 (주)지오시스템, (주)인투스카이, 토탈측기솔루션, (주)웨이브랩스, 한국전기연구원, (주)효원파워텍, 에스아이오티(주), (주)지오테크시스템, (주)유에프오어스트로넛, UVify, 영인모빌리티(주), (주)볼시스, 에이미파이, (주)디투이노베이션, (주)케바드론, 인천산학융합원,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주식회사에 이어 58번째 소개하고자 하는 기업은 LIG넥스원이다.LIG넥스원은 지난 1976년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금성정밀공업(주)로 출발했다. 이후 2000년 LG이노텍, 2004년 넥스원퓨처을 거쳐 2007년 현재의 사명이 되었다.대한민국 대표 종합방위산업체로 방위산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과 긴밀히 공조를 하고 있으며 국방·민수 기술교류를 통한 스핀온·오프(Spin-On·Off) 전략으로 국내 방위산업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지위통제·통신, 항공전자, 전자전, 무인체계, 미래기술, MRO 등으로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해 오고 있다.▲ 다목적 무인헬기 MPUH(출처 : 홈페이지)특히 무인체계 관련 사업에는 공중, 지상, 해양 분야로 구분되며 공중 분야에는 다목적 무인헬기 MPUH, 직충돌형 소형 드론 DCSDS, 수송용 드론이 있다.MPUH는 200kg급 다목적 무인헬기로 감시정찰, 통신중계, 함탑재 등 다양한 임무여건에 활용되고 있다. DCSDS는 직충돌형 소형 군용 드론 시스템으로 작전 수행 간 적 지위체계 등을 정밀타격하기 위한 소형 드론이다.▲ 직충돌형 소형드론 DCSDS(출처 : 홈페이지)수송용 드론은 탑재중량 40kg급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 시스템으로 전·평시나 민·군 겸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출처 : 홈페이지)지상분야에는 군사용 곤충형 지상이동로봇과 무인수색차량 통신장치, 차량형 조류퇴치 시스템등을 갖추고 있다. 곤충형 지상이동로봇은 개인 병사가 휴대해 도심지, 지하동공, 건물 내 좁은 통로에서 작전이 가능하다.적에게 노출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은밀하게 정찰임무 수행이 가능한 초소형 생체모방로봇이다.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 ROV, 수중자율기뢰탐색체 외 대드론방호시스템 통합솔루션이 있다.▲ 초소형 생체모방로봇(출처 : 홈페이지)대드론 방호 시스템 통합솔루션은 탐지센서 및 무력화 장비로 구성되어 보호구역 내 드론 탐지 및 식별을 통해 미확인 드론에 대한 전자 공격으로 드론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이다. 드론의 불법 침입이나 테러로 부터 주요 시설이나 보안 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통합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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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오스트레일리아 드론 방어시스템 개발업체 드론쉴드(DroneShield)에 따르면 드론에 재밍 공격을 가할 수 있는 ‘드론 건(DroneGun)’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재밍(jamming)이란 상대의 전파와 주파수를 탐지해 통신망을 혼란시키거나 방해하는 행위다. 개발 중인 드론 건은 사용자가 직접 들고 비행하는 드론에 전자전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드론 건은 리튬 배터리 충전식으로 한 번에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재밍 공격 범위는 2km 정도이며, 공격에 성공할 경우 드론의 통신 연결을 차단해 비행을 중단시킬 수 있다.연구진은 드론을 파괴하는 것만이 드론을 방어하는 수단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상대편 드론을 활용하면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해 공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개발 중인 기술은 표적이 된 드론에 재밍이 완벽하게 적용되면 해킹처럼 제어 프로그램을 통제할 수 있다. 적 드론을 추락시키는 것이 아니라 해킹된 상태로 원래의 사용자에게 복귀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이와 같이 상대의 드론을 역이용한다면 기존의 감시, 정찰, 공격에 한정됐던 드론의 전술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될 수 있다. 주파수 등 통신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이유다.▲드론쉴드가 개발 중인 대드론 재밍 공격장비 드론 건(출처 : 드론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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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미국 육군의 내년 예산안 보고서에 따르면 소형 드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고출력 극초단파(High-Power Microwave, 이하 HPM) 기술을 개발 및 통합할 계획이다.육군은 2021/22년 US$ 5000만달러 예산을 책정해 소형 드론을 격추할 수 있는 카운터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체 예산안 중 3분의 1 이상인 1873만달러를 HPM 기술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HPM은 소형 드론 또는 군집 드론을 무력화할 수 있는 전자전 장비로 수십억 와트(watts)의 강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강한 전파에 표적까지 가능하다면 해당 기계를 파괴할 수도 있다.카운터 드론 시스템으로 HPM을 개발하면 추후 육군 전체 무기체계에 통합 운용할 방침이다. 크루즈미사일, 로켓, 박격포 등 해당 부대에 적 드론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적용할 계획이다.현재 육군은 공군과 협력해 드론 격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극초단파와 레이저 기술로 드론을 탐지하고 격파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다. 이르면 2023년경 현장 실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이미 공군은 소형 드론의 각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4억9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제 모든 군사체계에 드론 방어 시스템은 필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2019년 3월 시행한 군집 드론 훈련 장면(출처 : 미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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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존을 위해 대드론 공격 장비, 전자전 무기, 대포병 레이더 등 US$ 1억5000만달러 상당의 군사적 지원을 결정했다.2014년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크림반도 분쟁에 따라 러시아가 해당 지역을 병합했다. 이후에도 군사적 대립이 유지되다 최근 양국 국경지대에 군대가 증강 배치되면서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최근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드론 비행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는 군사적 열세를 뒤집기 위해 주변국과의 무기거래를 통해 방위체계를 보강하고 있다.특히 공격용 드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러시아에 대응하기 위해 카운터 드론, 즉 대드론 공격 장비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미국방부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대드론 공격 장비와 전자전 무기를 지원할 계획이다.미국방부는 이번 회계연도가 마감되는 9월 30일 이전에 우크라이나에 계획한 군사적 지원을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러시아의 군사 동향이 심상치 않고, 오는 6월 16일 미-러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 데 결정이다.어느새 드론이 군사적 지원의 대표적인 무기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정찰이나 감시 등 보조 수단에 머물렀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국가간 분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미국 국방부 본부 펜타곤(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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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우크라이나 민간방산업체 램제이(Ramzay)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공격이 가능한 무인 헬리콥터를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 개발된 감시 및 정찰용 드론 헬기는 임무가 한정돼 있어 효용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공격까지 가능한 드론 헬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선 것이다.현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첫 프로토타입은 관측과 정찰은 물론 전자전 대응시스템, 지상공격이 가능한 타격용 무기 등을 탑재할 수 있다.특히 적재 중량만 200kg에 달하기 때문에 다양한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유도탄, 대전차 소형미사일, 중형 기관총 등을 장착해 타격 실험을 진행 중이다.이처럼 우크라이나는 군용 드론의 자체 양산화, 즉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군용 드론으로 실전 배치 중인 터키산 드론의 경우 매입하는 데만 US$ 6900만달러가 지출됐다.참고로 이번 공격형 드론 헬기는 오는 6월 15~18일 수도 키예프에서 열리는 ‘Arms and Security’ 국제전시회에 공개될 예정이다.▲램제이(Ramzay)의 공격형 드론 헬기 프로토타입(출처 : 우크라이나 폴타바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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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미국 공군(US Air Force)에 따르면 2021년 3월 26일 발키리(Valkyrie) 드론 내부에서 발사됐던 소형 드론의 성공적인 시험 운행이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미공군은 애리조나 훈련장 상공에서 발키리 드론의 페이로드 내부에 탑승시킨 소형 드론 ALTIUS-600을 발사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비행하던 발키리 드론의 내부 페이로드가 열리고 전자전과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ALTIUS-600이 안정적으로 이륙 모드에 진입했다.‘드론 안에 드론’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훈련은 전투기 간 네트워크의 구축과 다중 작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고안됐다.발키리는 기존 F-35와 F-22 전투기의 통신 노드로써 사용됐고 현재도 실험 중이다. ALTIUS-600은 앞서 언급된 임무 외에도 12kg까지 화물을 적재 및 운반할 수 있어 수행할 수 있는 임무 영역이 넓다.이 같은 드론 작전체계는 미육군에서도 드론 훈련 시 적용하고 있다. 특히 드론 내부에서 또 다른 드론을 발사한 ALTIUS 플랫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참고로 ALTIUS-600과 ALTIUS 발사 플랫폼은 조지아에 소재한 드론소프트웨어개발사 에어리어아이(Area-I)가 개발했다.▲발키리 드론 내부에서 발사된 ALTIUS-600(출처 : US Air Forc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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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미국 육군(US Army)에 따르면, 드론 통신 암호화를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적들의 증가하는 전자전 능력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해당 이니셔티브는 육군의 RCSUS(Reconfigurable Communications for Small Unmanned Systems) 프로젝트의 일부이다.육군은 통신회사인 비아샛(Viasat)과 드론업체인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와 협업으로 매우 안전한 통신 네트워크를 배포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현재 미군에서 사용되는 에어로바이런먼트의 DDL(Digital Data Link) 라디오는 비디오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타입1(Type-1) 암호화 통신 시스템으로 변환된다.이와 같이 양사는 안전한 디지털 암호화 통신 네트워크를 생성하기 위해 중요한 상호 운용성 표준을 개발할 방침이다.또한 경쟁 환경에서도 드론이 스펙트럼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통신 아키텍처를 만들 예정이다. 이와 같은 드론 통신 암호화를 향상시키므로써 전술적 드론의 안전한 통신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SA-Aerovironment-Drone▲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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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로벌 기술 리서치업체인 테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2024년까지 글로벌 드론 데이터 링크 시스템 시장 규모는 US$ 30억70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연평균 성장률(CAGR)은 32%로 추정된다. 데이터 링크 시스템 시장은 전자전( electronic warfare)의 발전에 의해 주도된다. 지난 수십년 동안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이 등장하는 가운데 전쟁 전략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특히 미국, 러시아, 중국과 같은 국가들은 정교하고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론은 현재의 전쟁 시나리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최신 드론은 전투기의 성능 특성을 제공하고 공대공 공격 및 전자 공격에 대한 자기 방어가 가능하다. 특히 최신 데이터 링크의 통합을 통해 중요한 ISR 데이터를 지휘 센터에 동화시킬 수 있다.이와 같이 데이터 링크 시스템의 성장은 4차산업의 성장에 따라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도 드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UK-technavio-drone-datalink▲ 테크나비오(Technavio)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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