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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나이지리아 금융 투자 은행인 유나이티드 캐피탈(United Capital)에 따르면 사업연도 2022년 배당금은 사업연도 2021년 대비 114%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주주들은 사업연도 2022년 배당금에 대해 114% 인상하라는 이사회의 권고안을 승인했다. 향후 몇 년 동안 수익률 개선이 예상된다. 주주들은 사업연도 2021년에 총 N90억나이라의 배당금을 받았다. 주요인은 관리형 펀드의 확대, 주주 펀드의 증가 등으로 분석된다.특히 펀드는 25%나 증가해 305억5000만나이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세후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까지 유나이티드 캐피탈의 총자산은 104% 증가한 4536억나이라로 집계됐다. 사업연도 2022년에는 유나이티드 캐파탈의 주요 시장 부분인 부유층과 시장 고객을 대규모로 확보하여 새로운 금융 시장 기회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나이티드 캐피탈(United Capita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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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나이지리아 폴라리스은행(Polaris Bank)에 따르면 2020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연간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4% 증가해 N289억나이라로 집계됐다.실적 견인의 주요인은 대출 및 기타 금융 자산에 대한 손상수수료 인하이다. 또한 저금리 예금을 추구해 이자비용의 대폭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2020년 총자산은 1조1800억나이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2020년 주주펀드는 140억나이라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는데 이는 내부적으로 창출한 수익에 힘입은 바 크다. 참고로 폴라리스은행은 2018년 국내 최대 도시인 라고스를 기반으로 창립했다. 신생 은행이지만 실적이 좋아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폴라리스은행(Polaris 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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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영국 증강현실(AR) 스타트업인 블리파(Blippar)에 따르면 주요 투자자와 불화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한때 블리파는 시가총액이 $US 15억달러에 달하는 유니콘 기업이었다.하지만 2017년 £3500만파운드 손실을 기록한 이후 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 대해서 불협화음이 발생했다.주요 주주인 말레이사아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가 추가 투자유치를 반대했다. 법정관리를 담당할 기업은 David Rubin & Partners이다.참고로 블리파는 2011년 Ambarish Mitra와 Omar Tayeb가 설립했으며 한창 때는 직원이 300명에 달했다. 법정관리는 미국에서 기업이 파산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인수업체를 모색하게 된다.▲블리파(Blippar)의 증강현실 앱(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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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물인터넷(IoT) 기업인 G7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US 3억2000만 달러의 펀드모금 목표를 달성했다.G7은 주로 물류 및 운송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G7은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안전, 에너지, 지불 및 금융을 물류회사 및 화물차량에 적용하는 통합 차량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6만명 이상의 고객, 80만대 이상의 차량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했다. G7은 파트너와 함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G7이 달성한 펀드는 HOPU Investments가 주도했다. 중국투자은행(Bank of China Investment)과 텐센트(Tencent Inc)와 같은 기존 주주들도 참여했다.또한 엔티티(NTT), 중국광대역자본, iFoF(Intelligent Fund of Funds), 마운트모닝캐피탈(Mount Morning Capital), 토탈에너지벤처스(Total Energy Ventures), 티에이치캐피탈(TH Capital)도 기금에 출연했다.G7은 불과 1년 만에 여러 펀드 조성을 통해 약 $5억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해 사물인터넷 업계의 성장과 혁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hina-G7-IoT-Funding▲ G7의 펀딩 달성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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