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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캐나다 스타트업인 톰봇(Tombot)에 따르면 애완 로봇인 톰봇의 선주문을 통해 $C 2만달러를 유치했다. 톰봇은 흥미진진한 킥스타터(Kickstarter) 프로젝트이다.톰봇의 선 주문 가격은 299달러로 설정됐지만, 최종 판매 가격은 44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톰봇은 2900 달러에 이르는 소니의 아이보(Aibo)에 비해서는 매우 저렴한 편이다.공동 창업자인 톰 스티븐스(Tom Stevens)의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병이 심해져 애완 동물을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때 애완 로봇을 개발하겠다는 영감을 얻었다.톰봇은 감정적인 지원과 애정의 감각을 제공하고 치매를 앓고있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톰봇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동반자 스마트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 Canada-Tombot-RobotDog▲ 톰봇(Tombo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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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개호서비스업체인 뉴라이프프론티어 로고일본 개호서비스업체인 뉴라이프프론티어(ニュー・ライフ・フロンティア)는 2016년 8월 개호아기로봇 '스마이비S'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치매예방 및 평균건강수명의 향상이 주요 목적으로 노인과 개호사업자가 판매 대상이다. 가격은 14만엔이며 다른 고령자용 로봇처럼 회화기능은 없지만 실제 아기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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