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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일본 드론제조업체인 프로드론의 드론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일본 드론제조업체인 프로드론(株式会社プロドローン)에 따르면 화물용 드른의 실증실험을 진행 중이다. 비행체의 명칭은 '비행 가벼운 호랑이'로 화물 50kg을 싣고 50km까지 비행이 가능하다.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아이치현이 진행하는 '혁신사업창조제안 플랫폼(A-idea)'의 일환이다. 평상시에는 중산간이나 낙도에 의약품 등을 배송하고 재해시에는 고립된 마을에 구호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현재까지 3번의 실증실험을 진행했다. 1회 때는 약 15kg 풍선 라이트, 2회 때는 23kg의 대용량축전지, 3회 때는 물과 식료품 등 43kg을 운송했다.하지만 개발된 프로토타입은 아직 기체가 50kg으로 10km 거리만 비행이 가능하다. 2030년까지 7년이 남아 있기 때문에 50km까지 비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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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일본 민간통신회사인 KDDI에 따르면 3사 합작으로 세계 최초 수공합체드론(水空合体ドローン)을 개발했다. 개발사는 각각 KDDI와 KDDI종합연구소(KDDI総合研究所), 프로드론(プロドローン)이다. 댐, 항만설비의 점검과 수산어장 감시의 인력 감축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2년도까지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인프라 점검에 사용되는 수중드론을 모체로 하는 드론 모델로 검사 장소까지 비행해 착수할 시, 수중드론으로 분리된다. 점검을 완료한 후 분리된 기체를 회수하여 귀환한다. ▲KDD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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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情報通信研究機構)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情報通信研究機構)에 따르면 2017년 3월 드론개발업체인 프로드론과 함께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암호화해 송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경비 등을 목적으로 촬영한 영상이 외부로 유출돼 범죄 및 테러에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개발 목적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무선통신으로 지상에 보낼 때 안전성이 높은 '원타임 패드 암호' 기술로 데이터를 은닉화할 계획이다. 만약 통신을 감청당하더라도 영상이 유출될 가능성은 낮아진다.2017년 2월 아이치현에서 실시한 외부 실험에서는 중계용 드론도 사용해 매초 1200만비트의 속도로 영상 데이터를 지상에 송신하는데 성공했다. 외부에서도 성능 확인을 끝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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