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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영국 증강현실 스타트업인 블리파(Blippar)에 따르면 파산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모든 직원이 떠날 예정이다. 블리파의 서비스는 파산 관리자가 비즈니스와 서버를 통제하면 중단될 방침이다.블리파의 기술은 물리적인 물건을 들고 있을 때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에서 증강현실 요소를 볼 수 있도록 한다. 몰입형 앱은 구입한 제품과 관련된 게임 및 요리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됐다.파산관리 절차의 일부로 파산관리자가 임명된다. 파산관리자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가능한 모든 옵션을 모색할 방침이다.최근 자금부족 상황에서 주주 중 한곳으로부터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없었다. 참고로 블리파는 암바리쉬 미트라(Ambarish Mitra)와 오마타옙(Omar Tayeb)에 의해 2011년 설립됐다.▲ UK-Blippar-AR▲ 블리파의 증강현실 앱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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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영국 증강현실(AR) 스타트업인 블리파(Blippar)에 따르면 주요 투자자와 불화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한때 블리파는 시가총액이 $US 15억달러에 달하는 유니콘 기업이었다.하지만 2017년 £3500만파운드 손실을 기록한 이후 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 대해서 불협화음이 발생했다.주요 주주인 말레이사아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가 추가 투자유치를 반대했다. 법정관리를 담당할 기업은 David Rubin & Partners이다.참고로 블리파는 2011년 Ambarish Mitra와 Omar Tayeb가 설립했으며 한창 때는 직원이 300명에 달했다. 법정관리는 미국에서 기업이 파산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인수업체를 모색하게 된다.▲블리파(Blippar)의 증강현실 앱(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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