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Ecotricity"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1-07-05영국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 개발 및 운영기업인 그리드서브(Gridserve)에 따르면 고속도로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고속도로 충전소의 85%에 총 300개의 급속 충전기를 추가한다. 그리드서브는 신뢰성 및 하드웨어에 대한 고객 불만이 높아진 이후 신재생 가능 에너지 공급업체인 에코트리시티(Ecotricity)의 고속도로 충전 네트워크를 인수했다. 2021년 9월까지 고속도로 기존 충전소의 모든 차량 충전기가 보다 신뢰할 수 있고 빠른 충전기로 대체될 것이다. 또한 각각 6개에서 12개의 350kW 초고속 충전기를 제공하는 50개의 고출력 'Electric Hubs'를 추가할 예정이다.'Electric Hubs'는 1억파운드 규모 신규 투자의 일부분에 포함된다. 전기자동차 운전자는 비접촉식 결제로 kWh당 p30펜스로 5분 전기 충전으로 100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정부는 이미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13억파운드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 장거리 주행에 대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의 급속 충전소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그리드서브(Gridserve)의 고속도로 전기자동차 충전소 (출처 : 홈페이지)
-
2021-01-07영국 에너지기업인 에코트리시티(Ecotricity)에 따르면 지열 엔지니어링 기업인 GEL(Geothermal Engineering Limited)과 10년 동안의 전력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에코트리시티의 이번 전력 거래 계약은 남서부 잉글랜드의 콘월에 있는 United Downs Deep 지열 전력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다.GEL은 시설에서 발전한 전기를 국가 송전망을 통해 에코트리시티 고객들에게 보낼 계획이다. 2022년 봄 전력 생산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양사는 국내에서 지열 전기가 창출되고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주장한다. 수천 가구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이번 거래로 국내 지열 발전 부문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에코트리시티(Ecotricity)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