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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래프틀리 마켓플레이스(Draftly's Marketplace)에 따르면 노터데임대(University of Notre Dame) 스타팅 쿼터백 잭 콘(Jack Coan)이 수집 가능한 NFT를 출시했다. 미시건대(University of Michigan) 소속 러닝 백 블레이크 코럼(Blake Corum)과 함께 했다. 수집가들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기타 지불 방법을 통해 NFT를 구매할 수 있다. Shopify와 제휴를 통해 판매된다.잭과 블레이크는 Legendary NFT(1/1), Epic NFTs(1/100), 한정판 NFT(1/500) 등 3가지 유형의 NFT를 출시한다. 12월 28일 화요일 동부시간 오후 2시부터 7일간 경매를 시작해 Legendary NFT를 일대일로 판매한다.Legendary NFT의 최소 판매 가격은 $US 250달러, 100개의 Epic NFT는 각각 75달러, 한정판 NFT는 각각 25달러에 판매된다. 판매된 NFT의 수익금 50%는 인디애나주와 미시간주를 기반으로 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 드래프틀리 마켓플레이스(Draftly's Marketplac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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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프랑스 로봇제조업체인 샤크로봇틱스(Shark Robotics)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월 15일 발생한 노트르담대성당(Notre-Dame de Paris)의 화재진압에 로봇을 이용했다.콜로서스(Colossus)로 명명된 로봇은 방수, 내화 및 열 방사에 강한 1,100 파운드의 무게를 갖고 있다. 1분당 660 갤런 이상의 물을 뿜어내는 물 캐논(water canon)을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로봇에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조이스틱을 이용해 로봇에서 최대 1,000 피트 떨어진 곳에서 로봇을 작동할 수 있다. 노트르담대성당의 화재 시에 급상승한 기온으로 인해 지붕이 붕괴 직전에 있을 때 소방관이 직접 불길과 싸우는 것은 위험했다.그러나 프랑스 소방관은 원거리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함므로써 안전하게 진화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는 콜로서스와 같은 첨단 기술로봇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 보여준 놀라운 사례에 해당된다. 상당 기간 동안에는 완전히 자율적인 로봇보다는 소방관을 도울수 있는 보조 로봇의 역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유사한 사례에 대처하기 위해 소방로봇에 대한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France-SharkRobotics-Robot▲ 샤크로봇틱스(Shark Robotics)의 콜로서스 로봇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When soaring temperatures and a roof on the brink of collapse made it too dangerous for humans to continue battling the Notre Dame blaze on Monday, the Paris Fire Brigade called in a firefighting robot named Colossus — a stunning demonstration of how high-tech robots are helping emergency responders stay safe on the job."It was a terrible situation, but it’s really amazing to see them put that robot to work and protect firefighters," Michael Howe, president of a company that manufactures another type of firefighting robot, told Popular Mechanics, later adding that the tech is "100 percent the future."French robotics manufacturer Shark Robotics created the 1,100-pound Colossus robot, which is waterproof, fireproof, and resistant to thermal radiation.Firefighters can equip the robot with a variety of tools, including the water canon that the French firefighters used to blast the Notre Dame fire with more than 660 gallons of water per minute. It’s operated via a joystick, which can function up to 1,000 feet away from the robot.Despite Colossus’ advantages over human firefighters, Shark Robotics’ co-founder Cyril Kabbara doesn’t envision the bot ever operating fully autonomously."This is a robot that is designed to remove humans from danger," Kabbara told The Washington Post. "Not to replace (humans) but to act as operational support for firefi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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