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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인도 복합기업인 타타그룹(Tata Group)에 따르면 2022년 4월 7일 슈퍼앱인 Tata Neu를 출시할 계획이다. 정식 공개 전까지는 그룹 직원들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슈퍼앱(super app)은 하나의 앱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앱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Tata Neu의 디지털 서비스에는 항공편 예약, 호텔 예약, 식료품 구매, 의약품 구매 등이 포함된다. 현재 인터넷 복합기업인 아마존(Amazon), 페이티엠(Paytm), 릴라이언스 지오(Reliance Jio) 등도 자사만의 슈퍼앱 개발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의 소비자 데이터를 보유하는 기업들에게 슈퍼앱은 이용자의 행동 패턴을 더욱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Tata Neu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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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디지털 지급결제 핀테크기업 레이저페이(Razorpay)에 따르면 시리즈 F 라운드에서 총 $US 3억7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이번 투자라운드는 Lone Pine Capital, Alkeon Capital, TCV 등이 주관했다. Tiger Global, Sequoia Capital India, GIC, Y Combinator 등 미국 기반 성장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레이저페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도에서 가장 가치있는 핀테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개시장에 상장된 페이티엠(Paytm) 다음 순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전 라운드에 투자받은 전체 금액보다 더 많은 자금을 확보했다. 투자금은 향후 네오뱅킹 부문 레이제페이X(RazorpayX)를 확장 및 인수, 글로벌 진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레이저페이(Razorpa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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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자결제업체 페이티엠(Paytm)에 따르면 자체 쇼핑몰을 통해 전자상거래시장에 진입했다. 자체앱을 2월 26일부터 구블 플래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현재는 안드로이드버전만 출시했다.페이티엠은 지난 3년동안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했지만 자체적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국의 유력 전자상거래업체인 TMall을 모델로 개발했으며 아마존이나 플립카드 등과 경쟁할 계획이다. 현재 의류, 전자제품, 소비재, 홈가구 등 6800만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등록된 판매업체만 14만개에 달한다.페이티엠은 현재 2억명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일 70만명의 사용자가 추가로 등록하고 있다. 전체 사용자 중 1억680만명만 전자지갑에 잔액이 있거나 카드와 연계돼 있을 뿐이다. 향후 사용자를 5억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페이티엠(Payt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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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바일지불업체 페이티엠(Paytm)에 따르면 2016년 11월 8일 이후 현재까지 700개 판매대리점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현재 5000개 대리점이 등록돼 있다.최대한 영업을 강화해 1만개까지 판매대리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몇주동안 고액권 화폐의 사용중단으로 인해 소규모 사업자의 가입이 늘어 2배인 150만개에 달한다.전체 고객은 800만명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은 모바일 뱅킹을 사용할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한 상태다. Paytm은 국국 알리바바가 투자했으며 협력하고 있다. ▲페이티엠(Payt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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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최대 모바일지갑업체 페이티엠(Paytm) 로고인도 최대 모바일 지갑업체 페이티엠(Paytm)에 따르면 1일 500만건에 거래액은 2400억루피로 급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정부가 500루피와 1000루피 고액권 화폐의 사용을 중단시키면서 앱의 다운로드는 3배, 거래건수는 7배나 증가한 것이다. 또한 페이티엠의 계좌로 이체한 금액은 100배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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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바일 결제 및 전자상거래업체 원97커뮤니케이션(One 97 Communications_은 온라인 교육업체 창업기업인 에듀카트(Edukart) 직원 50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새로 채용한 직원들은 Paytm서비스를 위해 일을 하며 판매, 마케팅, 지불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에듀카트의 창업자인 Ishan Gupta도 시장사업부의 부회장으로 영입됐다.2011년 설립된 에듀카트는 $US 200만달러를 투자받았으며 현재 120개 과정에 1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에듀카트(Edukar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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