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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아프리카 B2B(Business to Business) 전자상거래 및 금융 플랫폼인 TradeDepot에 따르면 아프리카 전역의 중소 소매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N450억나이라를 모금할 계획이다. 상기 계획의 일환으로 주식 및 부채 펀딩 라운드인 시리즈 B 지분 라운드에서 US$ 1억1000만달러를 확보했다. 아프리카의 500만 중소 소매업체에게 후불결제 서비스인 ‘Buy-Now-Pay-Later’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시리즈 B 라운드는 세계은행(World Bank)그룹 소속의 국제금융공사(IFC,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가 주도했다. 부채 펀딩은 Arcadia Funds가 담당했다.그 외 투자 참여자는 Novastar, Sahel Capital, CDC Group, Endeavor Catalyst 등이다. 기존 투자자인 Partech, MSA Capital 등도 시리즈 B 라운드에 동참했다. ▲TradeDepo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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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미국 블록체인(blockchain) 스타트업체인 스프링연구소(Spring Labs)에 따르면 $23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시드-에이(Seed-A)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글로블 자동차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의 투자를 받았다.스프링연구소는 투자금을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인 스프링 프로토콜(Spring Protocol)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금융부문의 사기 퇴치를 위해 설계된 세가지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신제품 기능은 신분확인, 사기감시/완화 및 대출 스태킹 방지를 목표로 하는 스프링 검증, 스프링 방어 및 스프링 보호를 모두 포함한다.가짜 신분증으로 설정된 자동 크레딧 때문에 업계가 연간 $4~6억 달러의 손실을 입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기예방 및 탐지기능을 제공해 고객과 딜러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SA-SpringLabs-blockchain▲ 스프링연구소(Spring Lab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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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물인터넷(IoT) 기업인 G7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US 3억2000만 달러의 펀드모금 목표를 달성했다.G7은 주로 물류 및 운송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G7은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안전, 에너지, 지불 및 금융을 물류회사 및 화물차량에 적용하는 통합 차량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6만명 이상의 고객, 80만대 이상의 차량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했다. G7은 파트너와 함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G7이 달성한 펀드는 HOPU Investments가 주도했다. 중국투자은행(Bank of China Investment)과 텐센트(Tencent Inc)와 같은 기존 주주들도 참여했다.또한 엔티티(NTT), 중국광대역자본, iFoF(Intelligent Fund of Funds), 마운트모닝캐피탈(Mount Morning Capital), 토탈에너지벤처스(Total Energy Ventures), 티에이치캐피탈(TH Capital)도 기금에 출연했다.G7은 불과 1년 만에 여러 펀드 조성을 통해 약 $5억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해 사물인터넷 업계의 성장과 혁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hina-G7-IoT-Funding▲ G7의 펀딩 달성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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