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역 가이드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프레데릭브뤼즈(Frédéric Brouzes)에 따르면 가상현실(VR)을 활용해 15세기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획, 청사진 및 조각으로부터 3D 기념물과 건물을 만들었다.3D 가상현실(VR) 프로젝트 덕분에 15 세기 기념비가 보르도( Bordeaux)시에 다시 나타났다. 이제 사용자는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휴대용 가상현실 고글을 착용함으로써 6세기 전의  보로드의 중심 모습을 360도 실시간으로 재발견 할 수 있다.고대 갈리아(ancient Gaul)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의 일부로 사용되는 기둥을 구비한 Piliers de Tutelle도 있다. 또한 구 시청의 종탑에서 온 라 그로세 클로체( la grosse cloche: Porte Saint Eloi의 큰 종) 및 대극장(The Grand Théâtre)의 확장도 있다.프레데릭브뤼즈는 보르도에서 디지털 이미지를 겹치도록 360도에서 사진을 찍어 작품을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작업해 유적지의 외관을 재구성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최종 3D 모델뷰는 "입체"방법을 사용해 작성됐다. 이 아티스트는 3D 고글을 포함해 한 번에 최대 12명으로 구성된 그룹을 위해 90분의 가이드 도보 여행을 제공한다.모든 정보는 그의 웹 사이트인 Bordeaux Storic에서 볼 수 있다. 향후에는 이와같은 다양한 도시 여행에 가상현실이 더욱더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France-Fr챕d챕ric Brouzes-VR  ▲ 프레데릭브뤼즈(Frédéric Brouze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