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subscription"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9-03-26중국 휴대폰 제조업체인 HTC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월간 사용 서비스를 시작했다.새로운 서비스인 Viviport Infinity는 ¥38위안($US 5.7달러)의 가격으로 4월 2일에 제공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온라인 상점에서 가상현실 컨텐츠와 게임에 액세스할 수 있다.또한 HTC는 새로운 VR 장치인 Vive Focus Plus를 론칭했다. 가상현실 업계는 새로운 VR 장치와 5G와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큰 진보를 이룰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50배 빠른 모바일 인터넷 액세스를 제공하는 5G 네트워크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채택에 필수적인 요소로 분석된다. 즉각적인 액세스와 짧은 대기 시간으로 VR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다.신기술을 이용한 HTC의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대중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2019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글로벌 지출액은 69% 증가한 $20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China-HTC-VR▲ HTC의 Vive Focus Plus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2019-01-31미국 드론제조업체인 유비파이(UVify)에 따르면 'CES 2019'에서 가입자 기반의 드론 군집 라이트쇼 서비스(subscription-based drone swarm lightshow service)를 런칭했다. 특히 이벤트 기획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유비파이는 라이트쇼에 최적화된 새로운 쿼드콥터(quadcopter) 드론을 개발했다. 이 드론은 라이트쇼 디스플레이에 사용된 다른 드론보다 25분 더 오래 비행할 수 있다.개발된 드론은 외부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없이 포지셔닝을 위해 독점적인 관성측정시스템을 사용한다. 2018년 홍콩에서 드론쇼를 방해한 재밍에 영향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제어 컴퓨터와 드론 사이의 통신 링크는 지역에 따라 백업 무선 링크가 있는 와이파이(Wi-Fi)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 필요한 경우 궤도 업로드, 발사 및 긴급 개입이 가능하다.이 를통해 웨딩 플래너 또는 DJ 조명 및 사운드 서비스와 같은 소규모 운영업체를 위한 새로운 시장이 오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USA-UVIFY-Drone▲ 유비파이(UVify)의 드론 군집 라이트쇼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