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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축전지 제조기업 엑시드 인더스트리(Exide Industries)에 따르면 그린필드 멀티 기가와트 리튬 이온 전지 제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이번에 건설되는 제조 시설은 지난 2021년 8월 발표된 계획으로 5년간 총 Rs 1810억루피를 투자한다. 또한 중공업부의 첨단화학전지(ACC) 배터리 스토리지 관련 국가 프로그램에 생산연계 인센티브 제도에 참여할 방침이다.가까운 장래에 인도 시장에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산업용 어플리케이션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드 인더스트리(Exide Industrie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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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터리제조업체인 지에스유아사(ジーエス・ユアサ コーポレーション)에 따르면 우주궤도에서 4.0MWh 용량을 초과하는 "LSE"리튬 이온(Li-ion) 셀을 개발했다.일본의 9번째 우주정거장 공급선(HTV-9)의 발사와 리튬-이온 대체 배터리 세트 제공을 통해 달성됐다. 1998년에 처음 도입된 "LSE"Li-ion 셀은 고유한 환경과 우주 항공 응용 분야를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새로 개발된 우주 전지는 20년 이상 중요한 상업 통신, 원격 감지, 과학, 방위 및 응용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과 가치를 제공하여 명성을 얻었다.특히 제에스유아사의 리튭 이온셀은 화학, 설계, 재료, 건축 및 제조 공정을 공유하며 엄격한 항공 우주 품질 표준에 따라 개발됐다. 이를 통해 대용량의 수명 및 성능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특정 전력 배터리는 고객이 전력 시스템 질량 목표를 달성하고 시작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단일 대형 우주선에서 분산된 위성 네트워크로 전환됨에 따라 우주 전력 배터리의 중요성이 더욱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Japan-GSyuasaLithiumPower-Battery▲ 지에스유아사(ジーエス・ユアサ コーポレーション)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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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국적 기술기업인 허니웰(Honeywell)에 따르면 리튬 이온배터리 시스템의 안전관리를 위해 넥서리스(Nexceri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넥서리스(Nexceris)는 리튬-이온(Li-Ion) 배터리 제조업체이다. 허니웰의 화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는 파트너십은 넥서리스의 리튬-이온 테이머(Li-ion Tamer) 제품으로 탐지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이를 통해 고객에게 배터리 고장 가능성에 대한 조기 경보기능과 고장의 영향을 완화하거나 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허니웰의 상업용 화재사장과 넥서리의 가스 검출기술은 고급 검출 분야의 리더십을 강력하게 보완하는 것으로 평가된다.즉 고객이 시설 가동 시간을 개선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의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통해 스마트 에지 장치 전략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허니웰은 에너지저장, 데이터센터, 해양 및 기타 산업에 제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고급 탐지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참고로 리튬-이온 테이머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85시간 이상의 리튬 이온 에너지저장시설을 보호하며 총 55만시간의 현장 작동시간을 보장한다.▲ USA-Honeywell-Battery▲ 허니웰(Honeywell)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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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울릉공대(University Of Wollongong)에 따르면 $A 106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나트륨 저장시스템(Smart Sodium Storage System) 프로젝트인 'S4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S4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를 어떻게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저장시킬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더 저렴한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이 시험은 시드니상수도의 본다이 하수처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실험기구는 6k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임시 리튬이온 배터리 팩, 에너지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1년간 사용된 이후 나트륨이온 배터리로 교체된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중국 파트너업체가 2019년 하반기에 제조할 예정이다.현재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한 기술력은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비용을 최저로 낮추기 위해 상업적인 생산방법을 고려 중이다.▲울릉공대(University of Wollongong)의 나트륨이온 배터리(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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