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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일본 화학기업인 쇼와덴코(昭和電工)에 따르면 2021년 중 납축전지 사업 투자펀드기업인 어드벤티지 파트너즈(アドバンテッジパートナーズ)와 금융기업인 도쿄센츄리(東京センチュリー)를 매각할 계획이다. 양도 금액은 부채를 포함해 약 600억엔으로 조사됐다. 반도체 소재와의 협력작용이 적은 납축전지 사업을 정리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 히타치화학공업(旧日立化成)의 매각으로 악화된 재무를 개선하고 성장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다. 납축전지 사업은 구 히타치화학공업이었던 쇼와덴코 머티리얼스(昭和電工マテリアルズ)에서 운영한다.▲쇼와덴코(昭和電工)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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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GS유아사(GSユアサ, GS YUASA)에 따르면 2017년 중국 텐진에 175억엔을 투자해 자동차용 납 축전지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건설면적은 최대 18만평방미터로 납축전지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의 약 2배인 800만개로 2018년 여름에 가동 예정이다.중국 정부의 배출 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차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GS유아사는 자사의 최신 기술과 최신 설비를 도입한 친환경 자동차용 고성능 납 축전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Japan_GS Yuasa_Homepage▲일본 GS유아사(GSユアサ, GS YUAS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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