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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미국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제공기업 팜 NFT 스튜디오(Palm NFT Studio)에 따르면 $US 27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투자를 받은 자금은 신규 직원 채용 및 회사 운영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라운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관했으며 Griffin Gaming Partners, RRE, Third Kind Venture Capital, Sfermion, 투자분산형 자율조직(DAO) LAO, Warner Brothers 등이다.팜 NFT 스튜디오은 향후 3년 내 대부분의 NFT가 무료로 제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NFT영역이 독점 수집품에서 대중의 커뮤니티 참여로 전환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팜이 주도하길 기대하고 있다. 팜 NFT 스튜디오는 'DC Fandome 2021' 이벤트를 위해 만화책 스테이플 DC와 함께 NFT 프로젝트, “Space Jam 2″ NFT 컬렉션 등에서 일부 유명인들이 협력했다.팜 NFT 스튜디오는 기술, 엔터테인먼트, 크립토아트 및 예술 산업 리더들의 집합체로 아티스트와 저작권 보유자를 위한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서비스이다.▲ 팜 NFT 스튜디오(Palm NFT Studi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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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에 따르면 새로 출시한 메타버스(Metaverse) 디지털 아트 플랫폼에서 희귀한 'Bored Ape Yacht Club NFT'를 $US 340만달러에 판매했다.구매자는 익명의 암호화폐 구매자인 Rhincodon이다. 판매된 NFT Bored Ape Yacht Club #8817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있는 1만마리의 독특한 만화 유인원 중 하나이다.▲ Bored Ape Yacht Club #8817(출처 : 소더비 메타버스 홈페이지)프로펠러 모자와 터틀넥을 입고 파티 호루라기(경적)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유인원은 금색 털을 하고 있으며 지루한 유인원(Bored Apes)의 1% 미만에서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특성을 갖춘 디지털 수집품이다.2021년 9월 여러 종류의 Bored Ape NFT가 경매에서 2440만달러에 팔렸다. 동년 6월 소더비 경매에서 희귀한 크립토펑크가 1170만달러에 팔리기도 했다.이러한 NFT는 소더비나 크리스티 경매에서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NFT 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Bored Ape Yacht Club(BAY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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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터테인먼트 주도형 팬 플랫폼을 운영하는 가우디(Gaudiy)에 따르면 코믹 스마트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팬 커뮤니티 서비스 'GANMA! 커뮤니티' 정식으로 출시했다.가우디는 블록체인 및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해 팬 커뮤니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운영 중인 플랫폼의 정식 명칭은 FPaaS(Fan Platform as a Servide)이다. GANMA! 커뮤니티 베타판은 팬끼리의 교류, 창작활동 촉진, 새로운 경매 방식에 의한 작품관련 NFT 판매 등 팬 체험 실험도 진행됐다. 만화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과 팬과 만화의 새로운 관계성, 팬을 주체로 만들어 주는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효과성이 증명됐다.신규 팬의 증가, 팬끼리 자발적인 커뮤니케이션 창출, 사이트 활성화 등 커뮤니티 양성에 일정한 성과를 보여 정식판을 제공하게 됐다.참고로 'GANMA! 커뮤니티'는 팬이 자주적으로 만화 작자나 작품을 응원할 수 있는 공동 창착형 팬 커뮤니티 서비스이다. 만화가 육성, 만화 컨텐츠 전달 등을 할 수 있는 만화 어플 GANMA!를 개발한 코믹스마트와 공동으로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가우디(Gaudi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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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글로벌 전자제조업체인 소니(ソニー)에 따르면 2021년 9월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인 'Airpeak S1'을 발매할 계획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보면 α1과 같은 고품질의 드론이다.콘텐츠의 소재를 촬영하는 카메라는 별도이다. FPV에 4분의 1인치 817만화소 CMOS 센서, 주위의 상황을 확인하는 5개의 스테레오 카메라, 장애물 감지용 적외성 AF센서 등도 장착돼 있다.Airpeak S1을 조종하는 프로스틱은 후타바전자제품이 개발했다. 오랜 기간 동안 무선조종기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조회사이다.시장 판매가격은 100만엔으로 추정된다. 본체의 무게는 배터리를 제외하면 약 3.1kg이고, 카메라를 포함한 전체 무게는 약 7kg이다. 최고 비행속도는 시속 90km, 최대 각속도 초당 180도, 최대 경사각 55도로 비행성능도 우수하다. 고품질의 CM, 영화, 다큐멘타리 작품의 촬영도 가능한 수준이다.▲소니(ソニ?)의 드론인 Airpeak S1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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