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더비, 희귀한 'Bored Ape Yacht Club NFT'를 $US 340만달러에 판매
영국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에 따르면 새로 출시한 메타버스(Metaverse) 디지털 아트 플랫폼에서 희귀한 'Bored Ape Yacht Club NFT'를 $US 340만달러에 판매했다.
구매자는 익명의 암호화폐 구매자인 Rhincodon이다. 판매된 NFT Bored Ape Yacht Club #8817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있는 1만마리의 독특한 만화 유인원 중 하나이다.
▲ Bored Ape Yacht Club #8817(출처 : 소더비 메타버스 홈페이지)
프로펠러 모자와 터틀넥을 입고 파티 호루라기(경적)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유인원은 금색 털을 하고 있으며 지루한 유인원(Bored Apes)의 1% 미만에서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특성을 갖춘 디지털 수집품이다.
2021년 9월 여러 종류의 Bored Ape NFT가 경매에서 2440만달러에 팔렸다. 동년 6월 소더비 경매에서 희귀한 크립토펑크가 1170만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이러한 NFT는 소더비나 크리스티 경매에서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NFT 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Bored Ape Yacht Club(BAYC) 홈페이지
구매자는 익명의 암호화폐 구매자인 Rhincodon이다. 판매된 NFT Bored Ape Yacht Club #8817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있는 1만마리의 독특한 만화 유인원 중 하나이다.
▲ Bored Ape Yacht Club #8817(출처 : 소더비 메타버스 홈페이지)
프로펠러 모자와 터틀넥을 입고 파티 호루라기(경적)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유인원은 금색 털을 하고 있으며 지루한 유인원(Bored Apes)의 1% 미만에서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특성을 갖춘 디지털 수집품이다.
2021년 9월 여러 종류의 Bored Ape NFT가 경매에서 2440만달러에 팔렸다. 동년 6월 소더비 경매에서 희귀한 크립토펑크가 1170만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이러한 NFT는 소더비나 크리스티 경매에서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NFT 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Bored Ape Yacht Club(BAY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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