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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의 본사 이미지 [출처=위키피디아]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에 따르면 혼다(ホンダ)와 전기자동차(EV) 사업에서 협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EV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핵심 부품을 공동으로 사용 및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그동한 닛산자동차는 미츠비시자동차와 EV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었다. 닛산자동차와 미츠비스는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설립한 EV 제조업체인 '암페어'에 출자했다.혼다는 2040년까지 모든 신차를 EV나 연료전지차(FCV)로 한다고 공표했다. 소니와 공동으로 출자해 EV 제조업체인 '소니·혼다모빌리티'를 설립했다.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과 협력을 강화하며 EV 시장을 진입하기 위해 노력 중인 혼다는 국내에서는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업하지 않고 독자 노선을 고집했다.도요타자동차를 비소한 일본계 자동차 제조업체는 하이브리드차(HV) 시장을 주도하며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 EV 시장은 미국의 테슬라, 중국의 비야디(BYD)가 선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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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중국 스마트폰 기업인 샤오미(小米)에 따르면 전기자동차(EV) 사업 진출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관련 없계의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전기자동차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정식 프로젝트는 아직까지 시작 단계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비야디(BYD)와 공동개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샤오미는 2010년 설립됐으며 교류 사이트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높은 디자인성과 고기능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해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다.스마트폰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 다양한 가전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참고로 해당사는 2020 회계연도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대수 점유 4위로 집계됐다.▲샤오미(小米)의 제품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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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중국 신재생에너지(NEV) 최대 제조업체인 비야디(BYD)에 따르면 일본 법인 BYD Japan을 통해 양산형 논스텝(Non Step) 소형 EV 버스 J6 선행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논스텝 버스는 저상형 버스를 말한다.주문버스의 납품 시기는 2020년 봄으로 2024년까지 약 5년간 1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J6는 일본용 차량으로 개발했으며 주행거리는 200km를 실현해 일본 내 소형 EV버스 중 최대 거리를 자랑한다.충전기는 AC400V 전용 제품으로 105kWh의 배터리를 3시간이면 충전할 수 있다. 승차정원은 도시형 I 이 31명, 도시형 II 가 29명, 교외형이 25인승으로 3종류의 버스가 있다.J6 모델은 일본 시장 요구에 맞게 부품의 모듈화를 진행했다.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여 향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j6▲비야디(BYD) J6 차량(출처: BYD Japan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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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에너지 자동차제조업체인 비야디(比亞迪股份有限公司, BYD)에 따르면 2018년 10월 신차 판매량은 4만8497대로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이중 신에너지 차량(NEV) 판매량은 2만7667대로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 하지만 가솔린 차량 판매량은 2만830대로 전월 대비 4.1% 늘어났다.동월 NEV 판매 차량 중 승용차는 2만6066대, 상용차는 1453대를 각각 판매했다. 신에너지 승용차량 중 순수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1만298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1만3086대를 기록했다.가솔린 판매 차량 중 경차는 3583대, SUV 차량은 7231대, MPV 차량은 1만16대를 각각 판매했다. 정부의 지원에 따라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2018년 1~10월 총 판매량은 40만68대로 이중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17만1085대를 기록했다. NEV 차량 중 승용차는 16만1403대, 상용차는 9301대를 각각 기록했다.동기간 가솔린 차량 판매량은 22만8983대를 기록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경차 판매대수는 4만8927대, SUV 차량은 5만8076대, MPV 차량은 12만1980대 등으로 나타났다.▲ byd plant▲ 중국 비야디(比亞迪股份有限公司, BYD) 공장(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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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EV 최대 제조기업 비야디(BYD)에 따르면 2018년 7월 신차 판매량은 3만7315대로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했다. 이중 친환경 차량 판매량이 1만879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0% 늘어났다.2018년 7월 친환경 차량 중 EV차량 판매량은 8176대로 전년 동월 대비 6.8% 확대됐다. PHV차량 판매량은 1만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했다.7월 친환경 버스 판매량은 578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6% 감소했으며 동월 기타 상용차 판매량은 12대를 기록했다.2018년 7월 가솔린차량 판매량은 1만85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했다. 이중 세단 판매량은 3173대, MPV 차량 판매량은 1만408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4.8%, 14.5% 줄어들었다. 반면 SUV 차량 판매량은 4941대로 전년 동월 대비 43.3% 늘어났다.또한 2018년 1~7월 신차 총 판매량은 26만1812대로 이중 친환경 차량 판매량은 9만3677대, 가솔린 차량 판매량은 16만8135대를 기록했다.친환경 차량 중 EV차량 판매량은 3만2016대, PHV차량 판매량은 5만7457대, 버스판매량은 4185대, 기타 상용차량 판매량은 19대이다.2018년 1~7월 가솔린 차량 중 세단형 판매량은 3만9694대, SUV 차량 판매량은 3만6945대, MPV 차량 판매량은 9만1496대를 각각 기록했다.2018년 BYD의 신차 판매 목표량은 60만대로 전년 대비 46.5% 확대 됐다. 이중 친환경 차량 판매 목표량은 20만대, 친환경 차량중 승용차 타입은 15만대로 설정했다.지난 2017년 BYD의 매출액은 1060억위안으로 2016년 대비 2.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9.5% 감소한 40억7000만위안을 기록했다.중국 정부가 친환경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삭감하면서 2017년 순이익이 줄어들었으나 친환경 차량 육성정책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China_BYD_Logo▲중국 비야디(BY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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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중국] 비야디(BYD), 2015년 신에너지자동차 브랜드 챔피언 등극... 2015년 글로벌시장 연간 판매량 6만1722대 기록해 테슬라와 미쓰비시·닛산 등 브랜드를 1만 대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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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신부, ‘동력배터리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에 9개 기업 연합해 5억 위안 자본 투입할 계획... 현재 중국은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력 세계 최대를 기록한 반면 동력배터리 기술 수준은 한세대 이상 뒤쳐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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