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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일본 로봇제조업체인 이쿠시스(イクシス)에 따르면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탑재한 인프라 점검 로봇을 개발했다.SLAM은 레이저 센서를 이용하 주변의 지도를 작성하고 자기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로봇이 자동으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목표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공장의 시설을 점검하는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로봇이 정기적으로 순찰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개별 시설, 벽과 기둥, 기타 시설의 변호 등을 쉽게 시각화할 수 있다.직원들이 퇴근한 이후 야간에 로봇의 가동을 시작해 아침에는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해 인프라 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을 채용하면 된다.로봇의 크기는 W370 × D445 × H290mm, 무게는 18kg, 최고속도는 초당 1m, 배터리는 2.5세대 배터리라 불리는 리튬철(Li-Fe)이 장착돼 있다. 배터리 대신에 전선을 활용해 외부전원과 연결도 가능하다.▲이쿠시스(イクシス)의 로봇(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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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드론 관련 서비스업체인 테라드론 최고 경영자 [출처=홈페이지]일본 드론 관련 서비스업체인 테라드론(テラドローン)은 2016년 11월 다수의 드론을 한꺼번에 관리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미리 설정한 루트대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정해서 위험한 장소에 진입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우선 공중촬영 및 인프라점검 등에서 사용하는 기업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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