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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6년 11월 인공지능(AI)과 커뮤니케이션로봇을 활용한 ‘장서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커뮤니케이션로봇이 사서를 담당해 대출을 관리하며 책과 사원증을 로봇 카메라에 비추면 AI기술로 인식해 해당 서적의 기본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대출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기술은 연구소 도서관에 배치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전체 직원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전문가들은 AI와 커뮤니케이션로봇의 발달로 도서관사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의 축소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장서관리시스템에 활용되는 커뮤니케이션로봇 'Pepper'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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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6년 11월 인공지능(AI)와 커뮤니케이션로봇을 활용한 ‘장서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커뮤니케이션로봇이 사서를 담당해 대출을 관리하고 책을 로봇이 카메라에 비추면 AI기술로 인식해 해당 서적의 기본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처럼 AI의 발달로 사서 인력의 축소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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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 로고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에 따르면 2016년 8월 ‘커뮤니케이션로봇’ 1000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커뮤니케이션로봇을 활용해 개호 및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향상시키는 등 데이터 수집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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