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6년 11월 인공지능·커뮤니케이션로봇 활용한 ‘장서관리시스템’ 개발
사서 인력 축소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6년 11월 인공지능(AI)와 커뮤니케이션로봇을 활용한 ‘장서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커뮤니케이션로봇이 사서를 담당해 대출을 관리하고 책을 로봇이 카메라에 비추면 AI기술로 인식해 해당 서적의 기본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처럼 AI의 발달로 사서 인력의 축소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커뮤니케이션로봇이 사서를 담당해 대출을 관리하고 책을 로봇이 카메라에 비추면 AI기술로 인식해 해당 서적의 기본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처럼 AI의 발달로 사서 인력의 축소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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