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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상무부와 함께 2022년 1월 1일 부터 국내 승용차 제조에 관한 완전한 외국인 소유권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국내 동일 유형의 모든 자동차 제품의 생산에서 2개의 합작 투자 설립 제한을 해제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요 통신 장비 생산에 대한 투자도 완화한다. 특히 라디오, 텔레비전 장비 제조 부문의 지상 수신 시설, 위성 텔레비젼, 라디오 방송용 핵심 부품 생산 등과 관련해 외국인 투자 제한을 해제한다. 외국인 투자 관리는 국내 기업과 동일하다.또한 자유무역 시범구역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2021년 네거티브 리스트(negative list)를 공개했다. 외국인 투자 금지 품목은 전국 31개, 자유무역지역 27개로 각각 6.1%, 10%로 축소됐다.▲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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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무역상사인 스미토모(住友)에 따르면 다른 7개의 회사들과 함께 케이블 텔레비전 사업자에게 5G 로컬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합작회사는 스미토모가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인 Internet Initiative Japan Inc에서 20% 지분을 소유할 방침이다.다른 6명의 주주는 케이블 TV 산업에서 무선 운영을 지원하는 리저널와이어리스재팬(リージョナルワイヤレスジャパン) 및 5개의 케이블 TV 사업자이다.이들은 합작회사인 그레이프원(Grape One)을 통해 일본 케이블통신협회(日本ケーブル通信協会)와 협력해 2020년 3월 케이블 텔레비전회사에 로컬 5G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로컬 5G 네트워크는 각 지역 사회와 산업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방 정부와 회사가 운영하는 전용 5G 네트워크이다.로컬미디어 역할을 하는 케이블 텔레비전회사는 자체 대용량 양방향 인프라를 활용해 로컬 5G 기반 커뮤니티 개발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작회사는 무선 기지국 설치, 네트워크 장비 판매 및 유지 관리를 포함한 포괄적인 5G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Japan-Sumitomo-5G▲ 스미토모(住友)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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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내에 일본,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유기EL 텔레비전의 발매를 시작할 계획이다.당사는 올해 6월 유럽시장에서 출시하는 풀하이비전에 비해 4배 높은 해상도를 가진 4K유기EL 텔레비전 ’EZ1000'을 기반으로 각국 시장에 사양을 맞춘 제품을 투입해 나간다.해당 제품은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라고 불리는 고화질 기술을 활용해 부유층의 대상으로 수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EZ1000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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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는 2016년 가을에 발매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V)에 파나소닉의 태양광발전패널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신형 PHV인 '프리우스PHV'는 차의 루프에 장착된 태양광발전패너로 발전한 전력을 사용해 주행하기 때문에 효율이 높은 파나소닉제품을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택지붕 용도로 판매한 파나소닉제 'HIT태양전지' 180킬로와트짜리를 유리에 끼워서 루프에 설치하는 것으로 태양열전지판을 주행용 전력에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IT는 고온에서도 발전능력의 저하가 쉽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루프위에서도 안정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파나소닉은 이번 채용을 기회로 텔레비전 등의 음향, 영상 기술을 차량기기에도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차량기기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신형 PHV인 프리우스PHV(출처 : 토요타)▲ 1▲프리우스PHV에 설치된 태양광발전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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