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Cisco"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1-11-19미국 위성 TV 기업 디시(Dish)에 따르면 기업에 클러우드 기반 5G 네트워크를 판매하기 위해 시스코(Cisco)와 제휴했다. 미국에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타 기업과 경쟁 중에 있다. 디시는 기존 3G, 4G 네트워크를 재설계하는 것보다 새로운 네트워크를 건설하는 것이 비용이 적게 든다고 판단했다.또한 단일 네트워크에서 여러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는 5G 기능에 의존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과 사물인터넷(IoT)이라 부르는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지원할 계획이다.라스베가스에서 시험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2021년 11월 현재 아직 상용 네크워크를 시작하지는 않았다. 2022년 1분기 라스베가스에서 상용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디시(Dish) 홈페이지
-
2020-07-21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오로라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에 따르면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및 개발을 텍사스의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Dallas-Fort Worth Area)으로 확장했다.오로라이노베이션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San Francisco Bay Area)과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이미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해오고 있다.텍사스에서 클래스 8 트럭(Class 8 trucks) 및 크라이슬러의 퍼시피카(Chrysler Pacificas) 편대를 테스트할 예정이다. 2020년 6월 한국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로부터의 투자를 포함하여 시리즈 B(Series B) 펀딩으로 $ 6억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오로라이노베이션은 자율주행 차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수십 개의 스타트업, 자동차 제조업체 및 대형 기술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노베이션은 운송 산업에서 변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SA-AuroraInnovation-AutonomousCar ▲ 오로라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출처: 홈페이지)
-
2019-03-22미국 쌔스인스티튜트(SAS Institute Inc.)는 향후 3년 동안 인공지능(AI)에 $US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쌔스인스티튜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Cary)에 위치한 다국적 정보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이다.소프트웨어 개발, 고급 분석, 기계 학습, 심층 학습, 자연 언어 처리 및 컴퓨터 비전에 투자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이 비즈니스 전문가뿐만 아니라 데이터 과학자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R&D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 구현에 대한 지원은 고객교육의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새로운 인공지능 가속기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사용자가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노력의 일부로 평가된다.또한 쌔스인스티튜트는 기술 벤더 및 컨설턴트 기업인 Accenture, Cisco, Deloitte, Intel 및 Nvidia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같은 투자와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을 이용한 정보분석 소프트웨어의 매출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USA-SASInstitute-AI▲ 쌔스인스티튜트(SAS Institute Inc.)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2018-12-04미국 인공지능 스타트업기업 네트라다인(Netradyne)에 따르면 차세대 차량용 고해상도 지도개발을 위해 현대엠엔소프트(Hyundai Mnsoft)와 협업을 발표했다.현대엠엔소프트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로서 네비게이션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네트라다인은 2015년에 설립됐으며 운전자 및 차량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네트라다인은 고해상도 맵의 개발을 위해 군중기반 딥비전기술을 이용할 계획이다. 특히 비전기반의 운전자인식 안전 프로그램인 드라이버아이(Driveri)를 활용할 예정이다.드라이버아이를 통해 운전 경험을 포착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안전 관리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해상도 맵생성을 위한 네트라다인의 크라우드 소싱된 딥비전 분석은 타사의 라이다(LIDAR) 기반 맵핑에 비해 더 저렴하다.현대엠앤소프트와 협력을 통해 네트라다인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네트워크장비 제조업체인 시스코(Cisco)와 협력하고 있다.2019년에 인도될 하이퍼 커넥티드(hyperconnected)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에서 오로라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USA-Netradyne-automonousCar-AI-homepage▲ 네트라다인의 드라이버아이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
글로벌 컨설팅기업 KPMG에 따르면 미국 시스코(Cisco)와 협력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스마스시티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해 살기 좋고 일하기 편리하며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를 만들려는 것이다.시스코의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마트시티를 건설하는데 관련 플랫폼을 활용하는 도시는 많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를 비롯해 파리, 코펜하겐, 캔사스, 헝가리, 벵갈루루 등이 대표적이다.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까지 사물인터넷은 상업용빌딩에 사용됐지만 가정까지 사용영역이 확대되면서 2018년에만 10억개 이상이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 컨설팅기업 KPMG 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