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KPMG, 미국 시스코(Cisco)와 협력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스마스시티 사업 펼칠 계획
글로벌 컨설팅기업 KPMG에 따르면 미국 시스코(Cisco)와 협력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스마스시티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해 살기 좋고 일하기 편리하며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를 만들려는 것이다.
시스코의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마트시티를 건설하는데 관련 플랫폼을 활용하는 도시는 많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를 비롯해 파리, 코펜하겐, 캔사스, 헝가리, 벵갈루루 등이 대표적이다.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까지 사물인터넷은 상업용빌딩에 사용됐지만 가정까지 사용영역이 확대되면서 2018년에만 10억개 이상이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KPMG 로고
시스코의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마트시티를 건설하는데 관련 플랫폼을 활용하는 도시는 많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를 비롯해 파리, 코펜하겐, 캔사스, 헝가리, 벵갈루루 등이 대표적이다.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까지 사물인터넷은 상업용빌딩에 사용됐지만 가정까지 사용영역이 확대되면서 2018년에만 10억개 이상이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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