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Jola"으로 검색하여,
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영국 기술기업인 조라(Jola)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멀티 네트워크 eSIM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가상이동통신망서비스(IoT MVNO)를 시작했다.이 기술은 심포니(Simfony)와 eSIM 기술에 관한 음성(voice) 사업자인 iBASIS와 함께 개발됐다. 심포니는 가상이동통신망서비스(MVNO) 네트워크에 관한 Io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SIM은 네트워크에 구애받지 않으며 4곳의 영국 이동통신망서비스(MNO)와 로컬 연결을 즐길 수 있다. SIM의 네트워크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방식은 고객이 SIM을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의미한다.eSIM은 장치에 내장되거나 기존의 이동식 SIM으로 제공될 수 있다. eSIM의 운영자 프로파일을 무선으로 안전하고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플라스틱 SIM 카드를 교체하는 대신 필요한 경우 프로파일을 장치에서 다운로드하여 관리할 수 있다. 이와같이 eSIM 또는 eUICC 기술이 채널의 IoT 기회를 여는 열쇠로 평가된다.한편 조라(Jola)는 최근에 영국 이동통신업체인 오투(O2)에 무제한 데이터 모바일 광대역 SIM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무제한 음성 및 5G 데이터 패키지와 이동통신업체인 쓰리(Three)의 "빅 데이터" IoT SIM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UK-Jola-IoT▲ 조라(Jol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