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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정보 사이트 크립토슬램(CryptoSlam)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 NFT가 판매액 $US 1억69400만달러를 기록해 NFT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2위는 Bored Ape Yacht Club NFT로 판매액은 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3위 Mutant Ape Yacht Club NFT는 5920만달러를 판매했다. The Sandbox의 NFT는 약 4560만달러를 판매해 4위를 차지했다. Wolf Game NFT는 3680만달러로 5위, Farmers World NFT는 3520만달러로 6위를 각각 기록했다.7위는 CryptoPunks NFT로 3350만달러, 8위 Doodles NFT는 2880만달러, 9위 Art Blocks NFT는 1800만달러, 10위 Cool Cats NFT는 970만달러를 각각 판매했다.NFT 시장 가입자수는 약 250만명으로 NFT 프로젝트에 대한 가치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NFT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면서 가입자 및 투자자가 늘어나는 중이다.▲ 크립토슬램(CryptoSla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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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히어로익렉트릭(Hero Electric Vehicles)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Rs 22억루피의 투자금을 유치했다.투자업체는 GII(Gulf Islamic Investments), OAKS 등이다.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향후 4년동안 연간 생산량을 현재 7만5000대에서 100만대 수준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매년 판매량을 2배로 확대하기 위해 제조공장을 늘리고, 생산능력도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3개 공장을 건설하며, 1개 공장은 해외 수출이 용이한 항구 인근에 배치할 예정이다.현재 인도뿐만 아니라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전기 이륜차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매년 2배로 판매량을 늘리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히어로익렉트릭(Hero Electric Vehicles) 전기 이륜차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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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율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디얼웍스(IDEALworks)에 따르면 물류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로봇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아이디얼웍스는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인 BMW의 완전 자회사이다.아이디얼웍스는 생산 물류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와 함께 몇 가지 고유한 솔루션을 개발했다. 특히 물류 로봇 공급업체로서 스마트 운송 로봇(STR:Smart Transport Robot)을 생산한다.로봇은 2015년 프라운호퍼연구소(Fraunhofer Institute)와 협력해 개발했다. 평평한 자율 이동형 로봇으로서 최대 1톤의 상품을 목적지까지 운반할 수 있다. 또한 독립적으로 최적의 경로를 계산할 수 있다.이를 통해 로봇은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탐색 방법을 사용해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한다. 차세대 로봇은 2020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현재 130개 이상의 로봇이 여러 BMW그룹 생산 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다. 아이디얼웍스는 장기적으로 산업용 물류 로봇 공급업체 중 최고로 성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ermany-IDEALworks-robot▲ 아이디얼웍스(IDEALwork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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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랭글리연구센터(Langley Research Centers)에 따르면 GPS가 없는 환경에서 비행하는 드론을 개발했다. MIT대(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MIT의 학생들은 나무가 울창한 숲을 자율비행으로 날아다닐 수 있는 드론을 공개했다. 이 드론은 나무를 치거나 GPS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서로 통신하거나 3차원 지도를 만들 수 있다.이를 위해 드론은 자체 파일럿을 통해 경로를 배치하고 계획하는 데 필요한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구비하고 있다. 이 기술은 동시지역화 및 매핑(SLAM)이라고 명명됐다.SLAM은 이미 커버되는 영역을 다시 매핑하는 것을 피하면서 드론과 지도를 효율적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캡처된 데이터는 Wi-Fi를 통해 기지국으로 보내진다.모든 드론의 맵은 하나의 포괄적인 맵으로 결합된다. 이 드론을 이용하면 산속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을 발견하고 이를 구조하는 데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새로 건설되는 건물의 내부와 같이 GPS 신호가 없는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드론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GPS 신호가 필요해 운용지역에 제약이 발생했었다.▲ USA-NASA-MIT-Drones▲ 나사와 MIT대의 GPS없이 비행하는 드론(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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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일본 로봇제조업체인 이쿠시스(イクシス)에 따르면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탑재한 인프라 점검 로봇을 개발했다.SLAM은 레이저 센서를 이용하 주변의 지도를 작성하고 자기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로봇이 자동으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목표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공장의 시설을 점검하는 목적으로 운영한다면 로봇이 정기적으로 순찰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개별 시설, 벽과 기둥, 기타 시설의 변호 등을 쉽게 시각화할 수 있다.직원들이 퇴근한 이후 야간에 로봇의 가동을 시작해 아침에는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해 인프라 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을 채용하면 된다.로봇의 크기는 W370 × D445 × H290mm, 무게는 18kg, 최고속도는 초당 1m, 배터리는 2.5세대 배터리라 불리는 리튬철(Li-Fe)이 장착돼 있다. 배터리 대신에 전선을 활용해 외부전원과 연결도 가능하다.▲이쿠시스(イクシス)의 로봇(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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