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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나이지리아 라고스의 피스티스 컨퍼런스 센터(Pistis conference centre)에 따르면 2021년 12월 9일 '테크넥스트 코인퍼런스 2021(Technext Coinference 2021)'을 개최할 계획이다.테크넥스트 코인퍼런스 2021은 블록체인 및 암화화폐 관련 컨퍼런스이다. 주최자는 방글라데시 실렛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테크넥스트(Technext)이다.상기 컨퍼런스는 금융 혁신과 공유 및 번영을 위한 가능한 규제 환경 마련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분석된다.주요 참여자들은 다음과 같다. ▲Sparkle Bank의 설립자 겸 CEO인 Uzoma Dozie ▲CWG Plc의 설립자인 Austin Okere ▲Kora의 CEO인 Dickson Nsofor ▲Quidax의 CEO인 Buchi Okoro ▲Blockchain Nigeria User Group의 설립자인 Chimezie Chuta ▲Chevron Nigeria Limited의 은퇴한 석유산업 전문가인 Prince Clem Agba 등이다.아프리카 전역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의 핵심 주체들이다. 젊고 열정적인 참여자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청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시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암호화폐 마니아들에게는 다른 마니아들을 만나 미래 이익을 위한 아이디어와 포지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테크넥스트(Technex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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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중국 로봇기업인 유비테크(UBTECH, ?必?)에 따르면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팬더 로봇이 호스트로 나선다. 2020 두바이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연기되어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개최된다.로봇은 높이가 1.3m이고 몸무게는 63kg이며, 2021년 세계 로봇 컨퍼런스(2021 World Robot Conference)에서 데뷔한 바 있다. 방문객을 안내하고, 춤을 추며, 달리고, 그림을 그리거나 중국 쿵푸와 같은 묘기를 수행할 수 있다.팬더 로봇은 2021년 7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세계인공지능회의(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에서 공개된 중국 최초의 대규모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인 워커 엑스(Walker X)의 맞춤형 버전이다. 워커 엑스는 6개의 인공지능 기술과 8개의 핵심 기능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워커 엑스는 체스, 순응적인 힘 제어 마사지, 시각적 위치 탐색, 빠른 걷기, 한쪽 다리 균형 및 고르지 않은 땅 걷기와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또한 풀링크 음성 인터랙션을 사용하면 차 서빙, 물 따르기, 배달하기, 꽃에 물주기, 테이블 닦기, 냉장고 및 진공 청소기와 같은 가전 제품 제어와 같은 일을 수행할 수 있다.이와 같이 중국의 휴머노이드 기술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정부도 미국, 서유럽 국가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 유비테크(UBTECH)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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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인 유비테크 로봇틱스(UBTECH Robotics)에 따르면 새로운 지능형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인 워커 엑스(Walker X)를 공개했다.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1 세계 인공지능 회의(2021 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에서 전시됐다. 로봇은 사람과 상호 작용하고, 물건을 집고, 생생하고 유연하게 장애물을 피할수 있다. 사람 및 물체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깊이 카메라(depth camera)가 사용된다. 최대 3km/h(1.8mph)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잔디, 카펫, 타일 등과 같은 여러 유형의 지형에 적응할 수 있다.로봇은 41개의 고토크 서보 모터 관절을 활용해 팔, 다리, 머리가 구동되는 인체처럼 설계됐다. 다이내믹 밸런싱 시스템을 탑재해 밀렸을 때 발을 유지하여 균형을 잡는지를 보여줬다.또한 로봇은 한 손에 3kg의 페이로드를 들 수 있고 이전 세대 로봇보다 더 가볍고 에너지 효율적인 것으로 분석된다.이와 같이 워커 엑스는 물리적 성능, 자율 지능, 인간과 로봇간의 상호 작용이 크게 개선되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표준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비테크 로봇틱스(UBTECH Robotic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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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독일 원격연결 소프트웨어 회사인 팀뷰어(TeamViewer)에 따르면 미국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인 업스킬(Upskill)을 인수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거래 시기는 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 IT 서비스 제공업체(ITSP)와 헬프데스크가 원격 서비스를 개선할 수있는 방법으로 증강현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은 3월2일부터 3월4일까지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컨퍼런스인 'Microsoft Ignite 2021 Virtual Conference(가상 컨퍼런스)'에서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팀뷰어는 업스킬의 인수를 통해 미국 내에서의 입지를 확장해 미국 기술 생태계에서 업스킬의 입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팀뷰어(TeamViewer)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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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중국 정부에 따르면 2020년 10월말 난창시(南昌市)에서 세계 가상 현실 컨퍼런스(World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Conference)를 개최할 계획이다.회의는 산업정보기술부(工业和信息化部)와 장시성(江西省) 지방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2일간 개최되는 이 회의는 현장과 온라인에서 모두 진행될 예정이다.2019년 행사기간 동안 가상현실 산업 분야에서 총 104건의 계약 및 프로젝트가 체결됐다. 2020년 주요 주제는 확장현실(XR), 클라우드 VR,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테인먼트이다.중국은 가상현실(VR) 분야의 연구 개발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 수많은 제품 개발과 VR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중국의 VR 시장 규모는 2021년까지 $7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같이 중국에서 가상현실 산업의 시장 규모는 더욱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China-JangxiGovernment-logo▲ 장시성(江西省) 지방정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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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중국 상하이(上海)시에 따르면 2020 세계 자율주행 차량 생태계 컨퍼런스(2020 World Autonomous Vehicle Ecosystem Conference)에서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의 개발 촉진 및 테스트 범위 확대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서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가 발표됐다. 로봇 택시, 5G 스마트 대형 트럭, 스마트 대중 교통, 도시 및 관광 비지니스 시나리오가 포함된다.특히 새로운 비즈니스 시나리오에는 자동 소매, 스마트 운전 청소 서비스 및 무인 보안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가 포함된다.상하이시는 자딩구(嘉定区)에서 지능형 커넥 티드 차량을 테스트하기 위한 도로의 길이를 거의 1300킬로미터로 확장할 계획이다.또한 양쯔강 삼각주 지역의 장쑤성(張樹声), 저장성(浙江省) 및 안후이성(安徽省)과 협력해 지능형 연결 차량의 통합 개발을 촉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력은 차량과 지원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호 연결, 상호 운용성, 상호 인정 및 상호 신뢰성이 더욱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hina-ShanghaiGovernment-AutonomousCar▲ 상하이(上海)시 야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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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미국 특허 출원의 경우에, 심사 중 최종거절통지서(Final Office Action) 통지를 받으면 3개월(총 6개월까지 연장가능)내에 답변서를 제출해야 한다.이 때, 출원인은 미국 특허법이 허용하는 절차에 따라 다양한 대응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심사관의 결정에 대해 심판부(PTAB)에 불복심판(Appeal)을 진행하기에 앞서 심사관 3인의 합의체에 의해 비교적 간단히 심사를 받을 수 있는 프리어필(Pre-Appeal)제도가 이용될 수 있다.불복심판(Appeal)의 경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프리어필(Pre-Appeal) 제도를 요약하면 하기와 같다.요약: Pre-Appeal Brief Conference1. 목적: 비용 및 시간 부담을 줄이면서 Appeal 단계에서의 Appeal brief 제출 이전에 심사관 3인(심사관, 감독관, 다른 심사관)에 의해 재심사되는 프로그램2. 요건 1) 5페이지의 의견서 제출 2) 심사관의 거절에 대한 심사관의 명백한 오류 3) 청구항 또는 선행기술에 대한 심사관의 해석에 대한 반박은 불가능3. 결과 1) Appeal을 위한 실제적인 이슈가 있는 경우에는 appeal 절차를 계속 진행 2) 새로운 거절이 있거나 심사관의 보정이 있는 경우에는 기존 심사절차 재오픈 (기존 심사관의 거절은 극복되었지만 새로운 조사 등의 필요) 3) 기존 청구항의 등록 허여4. 효과 명백하게 부당한 거절이유를 다른 경험 있는 심사관들이 함께 검토하여 부당한 거절이유를 철회하도록 함으로써 Appeal 이나 RCE로 인행 발생되는 비용 및 시간 부담을 줄이도록 함.5. 통계 1) Appeal 중 약 40% 건에 대해 Pre-Appeal 진행 2) Pre-Appeal 건 중 약 55%는 Appeal 계속 진행 3) Pre-Appeal 건 중 약 35%는 기존 심사절차 재오픈 4) Pre-Appeal 건 중 약 10%는 바로 등록 허여▲ 특허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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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중국 정부에 따르면 2020년 7월10일부터 7월11일까지 2020년 글로벌 산업정보회의(2020 Global Industrial Intelligence Summit)를 개최할 계획이다.회의는 2020년 세계 인공지능 회의(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의 일부이다. 개회식과 3개의 테마 포럼을 포함한 모든 활동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방침이다.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80명 이상의 주요 인물이 산업 정보에 대한 견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금융 분야의 당국과 투자 기관은 금융 서비스 및 산업 사물 인터넷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정상회담에 참여한다.특히 상하이 증권 거래소(Shanghai Securities Exchange)와 상하이 푸동 개발 은행(Shanghai Pudong Development Bank)도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개막식에서 세계 최초의 산업정보 상(world’s first award for industrial intelligence)인 잔루 상(Zhanlu Award)이 수여될 예정이다. 잔루(Zhanlu)는 중국 역사에서 유명한 칼의 이름으로 뛰어난 기술과 높은 품질을 상징한다.▲ China-WAIC-AI-2020▲ 2020년 세계 인공지능회의(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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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일본 정부에 따르면 2020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에서 최첨단 보안 기술과 장비를 갖춘 박람회가 개최됐다.약 400개의 일본 및 외국 기업들이 특수장비 전시회 및 테러방지 회의(Special Equipment Exhibition and Conference for Anti-Terrorism, 이하 SEECAT)에서 제품을 전시했다. 박람회는 2019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개최됐다.특히 도쿄 2020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경기 중에 사용될 보안시스템의 일부 기능을 대중에게 소개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면 인식 시스템이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와 자원 봉사자가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다른 하나는 전 세계의 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들면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스피커가 일본어를 3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할 수 있다.해킹방지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사용해 불규칙한 통신 또는 데이터 전송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어둡고 흐릿한 감시 비디오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시스템도 공개됐다.이와 같은 최첨단 보안기술과 장비를 통해 올림픽의 안전과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안전한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보안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Japan-Government-SEECAT▲ 특수 장비 전시회 및 테러 방지 회의(SEECAT)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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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중국 정부에 따르면 2019년 세계 인공지능회의(WAIC)가 전세계 인공지능(AI) 협력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상하이에서 개최됐다.중국은 작년에 처음으로 상하이에서 WAIC를 개최했다. 첫 번째 컨퍼런스에서 서명된 2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모두 완료된 으로 드러났다.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리바바 및 기타 글로벌 기술대기업이 상하이에 설립한 여러 인공지능 관련 혁신 센터 및 연구소가 포함된다.2019년 WAIC에는 "지능형 연결성,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고품질의 인공지능 개발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 지능형 알고리즘, 칩/스마트 하드웨어, 무인 운전 및 5G + AI와 같은 주제를 다루는 12개의 주제 포럼도 개최됐다.300개가 넘는 국내 및 해외 기업이 참가해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화웨이의 5G 혁신센터, 클라우드워크(CloudWalk)의 글로벌 운영센터 및 IBM Watson Build 인공지능 혁신센터를 포함해 70개 이상의 AI 및 5G 프로젝트가 서명됐다.이와같은 세계인공지능 회의를 통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일반적인 문제에 대처하고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China-WAIC-AI▲ 2019년 세계인공지능회의(WAIC)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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