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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카타르 국영석유공사인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에 따르면 프랑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인 US$ 300억달러 규모의 노스 필드(North Field)프로젝트의 이스트(East) 확장 계획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카타르에너지는 향후 수일 이내에 더 많은 협력업체들과 더 많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노스 필드 이스트 확장 계획은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능력을 2022년 연간 7700만톤(mtpa)에서 2027년까지 1억2600만톤(mtpa)으로 증가시킬 것이다. 여기에는 6개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연달아 추진되는 것이 포함돼 있다.토탈에너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러시아에서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카타르에너지와 프로젝트 계약 체결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일단 투자가 완료되면 아시아 바이어들이 이번 프로젝트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유럽 바이어들이 나머지 시장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타르는 세계 최고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 지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 대륙은 러시아로부터 가스 의존도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카타르를 통해 가스 공급을 보장받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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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영국 온라인 패션 소매업체인 미스가이디드(Missguided)에 따르면 공동관리자들이 사업 및 자산에 대한 매각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이미 80명 이상은 즉각 해고됐으며 향후 140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소매 거래 환경은 여전히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미스가이디드는 사업 구매자를 찾는 동안에도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온라인 패션 소매업체인 부후(Boohoo)는 미스가이디드가 사업 및 자산 매각을 본격화하기 이전에 인수를 위해 협의해 왔다.JD 스포츠(JD Sports), ASOS 등도 어느 정도 관심을 보였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2009년 창업한 미스가이디드는 부후, ASOS 등과 경쟁하면서 국내 주요 온라인 패션 소매업체로 성장했다.하지만 수백만 파운드의 부채로 위기를 맞이했다. 런던의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센터에 있는 가게를 포함해 몇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지만 영업 손실이 너무 커져 폐점했다.▲미스가이디드(Missguid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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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엠프 에너지(Amp Energy)에 따르면 C$3억5000만달러의 교차 관할 포트폴리오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엠프에너지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플랫폼(Energy Transition Platform) 및 재생에너지 개발업체이다.파이낸싱에는 브룩필드 자산 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 노무라증권(Nomura Securities)을 포함한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자금은 엠프 에너지의 재생 가능 및 배터리 저장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 인프라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는 것을 도울 것으로 평가된다.엠프 에너지는 지리적으로 다양한 재생 가능 및 저장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성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엠프 에너지(Amp Energ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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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는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1)' 전시회가 개최됐다.옥스드론은 전시회 현장에 기자들을 파견해 참여한 기업들을 취재했다. 국내 드론 산업의 발전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것이 글로벌 드론 종합지를 지향하는 목표와 부합하기 때문이다.(주)넥스앤텍, (주)ASOA, 순돌이드론, 성우엔지니어링, (주)만물공작소, 디브레인, (주)씨너렉스, (주)시스테크, (주)코코드론, (주)스카이뷰, UMAC Air, (주)무지개연구소, 지오소나(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노뎁(주), 유콘시스템(주), (주)이스턴스카이, (주)드론월드, BSTARCOM, (주)올포랜드 등 20개 업체를 소개했다.다음 20개 업체는 해양드론기술, (주)케이씨에스, (주)엠지아이티, (주)유시스, 엔젤스윙, (주)케이프로시스템, (주)공간정보, (주)헬셀, (주)하이텍알씨디코리아, (주)다온아이앤씨, (주)아르고스다인, (주)소끼아코리아, 우림텍, 요요인터랙티브,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엑스퍼넷, 태경전자(주),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베이리스(BEYLESS), 에이디시스템 등이다.그리고 (주)지오시스템, (주)인투스카이, 토탈측기솔루션, (주)웨이브랩스, 한국전기연구원, (주)효원파워텍, 에스아이오티(주), (주)지오테크시스템, (주)유에프오어스트로넛, UVify, 영인모빌리티(주), (주)볼시스, 에이미파이에 이어 54번째 소개하고자 하는 기업은 (주)디투이노베이션(이하, 디투이노베이션)이다.디투이노베이션은 2D/3D GIS 엔진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정보통신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GIS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07년 9월 설립됐다.공간정보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수행, 2D/3D 공간정보 전문 기술 등을 바탕으로 최상의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공간정보 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장관리 및 M&S, 3D 상황도 및 무기체계 , 컨설팅 및 표준화 등 국방 정보화 사업이다. 공간정보 솔루션, 공간정보 응용 S/W, 공간정보 컨설팅 등 솔루션 관련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전장관리 분야는 체계간 상황도 공유지원 및 충돌 탐지 기능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임무기능을 통합한 전장가시화 구현, 2D/3D 상황도 구현, 3차원 공역통제 도시 기능들을 구현해 전장상황을 가시화했다.▲ 전장관리솔루션(출처 : 홈페이지)모델링 & 시뮬레이션(M & S) 분야는 지형데이터 추출/편집/관리 기술, 상황전시 기술, 상황재연기술, 좌표변환 및 레이어 관리 기술, 지도 확대/축소 등 관리기술, 가시권 분석 및 사후분석 지원 기술 등을 기반으로 훈련계획 및 시나리오 작성 지원, 명령입력, 상황전시 및 가시화, 모의 분석 지원 등의 기능을 갖췄다.주요 제품으로는 디투맵(D2Map), 드론 시물레이션, GUAV, RFSS 등이 있다. 디투맵은 이미지 지도, 위성사진, 백터자료 등을 혼용해 Web 및 C/S환경에서 빠르고 강력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기능에는 다양한 지도 도시, 지도 일반기능, 다양한 좌표계 지원, 3D 상황도, 그래픽 도구, 공간 분석, 공간 검색, 군 표준 지원, 군 특화 기능 지원 등이 있다.드론 조종 시물레이션은 실제 지형을 모델링해 실감영상을 가시화한 솔루션으로 사실적인 환경, 기상 및 실감영상, 기초 조종교육 훈련 콘텐츠, 중급 조종교육 훈련 콘텐츠, 원활한 연결, 다양한 시점의 카메라, 센서 시뮬레이션, 오픈 GCS 호환 가능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출처 : 홈페이지)GUAV는 국내 최초 군단급 UAV 시뮬레이터의 감지기 조종 훈련을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실시간 3차원 지형 가시화 기능, 실감지기 조종 특성 반영, 감지시 센서 특성을 반영한 영상 모의, 3차원 표적 모델링 및 표적 효과, 기상환경 설정 및 기상 효과, 3차원 지형 DB 구축 등의 기능으로 구성됐다.▲ GUAV 시스템구성도(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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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타트업기업인 옵테란(Opteran)에 따르면 곤충에서 영감을 얻은 로봇 자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230만 유로의 자금을 확보했다.곤충 뇌를 테스트하여 만든 경량 실리콘 기반의 자율성 접근 방식을 개척하기 위한 목적이다. Green Brain and Brains on Boar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곤충 두뇌연구에 대한 셰필드대(University of Sheffield)의 스핀아웃(spin-out) 기업이다.곤충은 작은 뇌를 가지고 있지만 깊이와 거리를 인식하기 위해 광학 흐름을 사용해 정교한 의사 결정 및 탐색을 할 수 있다.옵테란은 곤충 두뇌에 대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reverse-engineer)을 통하여 데이터 센터나 광범위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 알고리즘을 생성할 수 있다. 물체보기, 감지, 장애물 회피, 탐색 및 의사 결정과 같은 작업을 모방할 수 있다.약 30g의 무게와 1와트 미만의 전력을 소비하는 옵테란 개발 키트(ODK)를 활용하면 로봇 시장의 다양한 응용 분야에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 드론, 채광 로봇 등이 대표적인 분야이다.▲ UK-Opteran-Robot▲ 옵테란(Opteran)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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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영국 의료용 드론 스타트업기업인 아피안(Apian)에 따르면 병원간에 Covid-19 샘플, 혈액 검사 및 개인보호 장비를 배송하는 데에 국민보건서비스(NHS) 드론을 테스트하고 있다.프로젝트는 영국 우주국(UK Space Agency)으로부터 £130만 파운드의 지원을 받았다. 전기 드론이 GPS를 이용하여 탐색할 수 있는 공중 통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비행 테스트는 에섹스(Essex)의 브룸필드병원(Broomfield hospital), 바실던 병원(Basildon hospital)과 바실던의 병리학 제1실험실(Pathology First laboratory) 사이에서 진행된다.드론은 지상 90미터(300 피트)에서 비행하고 혹독한 기상 조건을 견디도록 설계됐다. 드론을 사용하면 택배 대기 시간을 줄이고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줄일 수 있다. 바이러스의 2차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UK-NHSdrone-drone▲ 국민보건서비스(NHS) 드론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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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에 따르면 생체 모방 나노크기 로봇의 원격 제어 어셈블리를 가능하게하는 재료 및 방법을 공개했다.연구팀은 다양한 형태의 무선 에너지를 기계적 작업으로 변환할 수있는 비연결 나노 입자를 합성했다. 각 입자는 코어에 자화된 금 나노로드(magnetized gold nanorod)를 갖고 있으며, 광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변환하는 광 히터와 자기장에 의해 구동될 때 운동을 발생시키는 생물학적 모터 역할을 한다.금속 코어는 열반응 젤 내부에 캡슐화되어 생성된 열을 변형 및 선형 작동(deformation and linear actuation)으로 빠르게 변환한다.입자 그룹은 레이저 빔을 사용하여 원하는 위치에서 수집되거나 시변 자기장(time-varying magnetic fields)을 사용하여 동적 구성으로 클러스터링될 수 있다.자기 토크를 적용하면 쌍극자-쌍극자(dipole-dipole) 및 유체 역학적 상호 작용(hydrodynamic interactions)을 통해 사슬이 형성된다. 입자 표면을 아민기로 기능화하고 백금을 금속 코어에 통합함으로써 로봇이 올바르게 조립된다.즉 백금이 국소 가열을 통해 아민 그룹의 공유 결합을 촉진하여 로봇 형성이 완료된다. 조립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로봇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동일한 광학 및 자기 신호가 사용된다.마이크로 로봇이 주입된 나노 입자로부터 목표 위치에 조립될 수 있다. 완전히 합성된 생체 모방 미세 기계 시스템에서 근육 구조를 요약하면 생물학적 작동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할 것이다.이와 같이 선택된 물질과 살아있는 세포의 화학적 및 기계적 호환성은 제시된 기술이 생물의학 응용에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전망을 밝게 한다. 참고로 연구결과는 Advanced Intelligent Systems에 발표됐다.▲ Swiss-EPEL-Robot▲ 로잔연방공대(EPFL)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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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세계 최초로 특허제도를 고안한 미국의 경우에 특허를 등록받기 위해서는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한 후 특허법 절차에 따라 심사를 받아야 한다.심사과정에서 미국 특허법 및 심사규칙(MPEP)에 따른 형식적 요건과 실체적인 요건(101조-발명의 성립성, 112조-기재불비, 102조-신규성, 103조-진보성, 이중특허, 등) 등의 다양한 법률적 규정을 충족시켜야 등록될 수 있다.아래에 제시한 사례는 '세일가스 분리 및 청소 시스템 특허'와 관련된 무효 심판건에 대한 내용으로서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판결한 내용이다.1. 국문 요약미국 특허심판원에서는 미국 특허법 103조(진보성)에 따른 인용발명들의 조합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유사성이 있는지에 대한 하기 판례에서, 단순한 유사성만으로는 당업자가 머드 가스 분리기를 세일가스 분리기로 변형하기 어렵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진보성을 유지했다. 즉 무효심판 청구인의 주장이 배척된 것이다.2. 원문 요약 (William Wesley Carnes v. Seaboard (PTAB 2019))History:•Patent at issue is related to Shale Gas Separating and Cleanout System.•Petitioner cited five prior art references to invalidate the claim on obviousness ground.•Petitioner argued that the claims of the patent were obvious because the combination of prior art references, which are in same technical field and provide similar functionality (i.e. mud gas separators and shale gas separators accomplish same objective using the same process).PTAB Holding:•PTABheld that mere similarities would not have provided a skilled artisan to modify the mud gas separators to shale gas separators.•The proper standardis that rejections on obviousness grounds cannot be mere conclusory statements; instead, there must be some articulated reasoning.•Here, PTAB found that the petitioner’s argument on similarity constituted a mere conclusory statement.•PTAB also rejected the petitioner’s argument that the prior arts address the common problem in the oil and gas industry of safe material disposal.•Petitioner’s assertion that a skilled artisan “could have” combined the references was insufficient for S103.▲ 출처: 국가정보전략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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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에머슨(Emerson)에 따르면 신입 직원의 훈련을 돕기위한 미믹필드(Mimic Field) 3D를 개발했다. 현장의 변화가 산업 플랜트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을 신입 직원이 이해하도록 돕기위한 목적이다.해당 가상현실(VR) 기반 솔루션은 직원에게 모든 현장 이벤트를 준비할 수있는 시뮬레이션된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이를 통해 잠재적으로 위험한 플랜트 영역에 들어가기 전에 운영 변경에 대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적절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즉 에머슨의 플랜트웹(Plantweb) 디지털 에코 시스템의 일부인 미믹필드 3D는 작업자가 각 경험에서 배울때 지식과 경험을 얻도록 도와준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증강현실 및 미믹필드 3D와 같은 가상현실 솔루션을 통해 인재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에머슨(Emerson)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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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일본 기술 벤처기업인 이나호(いなほ)에 따르면 자율적인 야채 수확 로봇을 개발했다. 노동자 부족을 직면하고 있는 농가에서 로봇이 노동 부하를 줄일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적이다.이나호는 2017년에 도쿄(東京) 남서부 가나가와현(神奈川県) 가마쿠라(鎌倉)에 설립됐다. 사가(佐賀)현 타라의 농부와 타당성 실험을 통해 로봇을 개발하고 개선해왔다.로봇에는 적외선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크기에 따라 야채를 채취할 수 있다. 로봇은 팔을 교체하면 온실에서 재배된 다른 종류의 야채를 수확할 수 있다.한 번 충전하면 10시간 동안 지속되며 밤에도 기계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특정 온실에서 수확할 준비가 된 모든 야채를 채취한 후 로봇은 소유자의 스마트 폰에 알림을 보낸다.농업에 소비하는 모든 시간에서 수확하는 데에 사용되는 시간은 50%에서 60 %를 차지한다. 농민에게 로봇을 임대하고 수율의 15%를 수수료로 받고 유지보수 작업을 무료로 수행한다.사가(佐賀)현이 위치한 큐슈(九州) 남서쪽에 25 개의 지사를 설립해 로봇을 보다 광범위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는 오이, 딸기 및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도록 기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Japan-Inaho-autonomouscar▲ 이나호(いなほ)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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