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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 6월2일부터 6월5일까지 상하이시에서 2021 SNEC 국제 태양광 발전/스마트 에너지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개최됐다. 방문객 수와 관람객의 관심도가 2020년보다 훨씬 높았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추세는 2030년까지 탄소 피크에 도달하고 2060년까지 탄소 중립에 도달하려는 중국의 목표와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이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및 풍력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외 기업 모두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태양광 산업은 지난 수십년 동안 전체 산업 체인에서 완전한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를 고려하면 태양광 발전 산업에서 중국의 장점과 지배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한국, 미국, 유럽국가들도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2021 상하이 태양광 에너지 엑스포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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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중국의 세계적인 태양광 제품 제조업체인 세라핌(Seraphim)에 따르면 2019년에 태양광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한 플래닛(PLANET) 시리즈 제품을 발표했다.플래닛 시리즈 제품에는 가정용 머튜리(Mercury)-5 PV 에너지 저장시스템과 산업 및 상업용 쥬피터(Jupiter)-100 PV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 제품들은 스마트 폰 장치를 통해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앱에 연결된다.Mercury-5 시스템은 5kWh의 용량으로 스마트한 가족생활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스템이다. 안정적인 와이파이(Wi-Fi) 신호를 제공하기 때문에 원격 지역에서도 정상적인 사용이 보장된다.100kWh 용량의 Jupiter-100 시스템은 유연하게 설치될 수 있다. 특히 기업이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대 전력 요구 시 수요압력을 줄이고 수익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참고로 세라핌은 2011 년 설립돼 전세계 40여 개국에 6GW 이상의 설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China-seraphim-solarenergy▲ 세라핌(Seraphim)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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