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럿, 최초로 4G에 연결된 상업용 드론 ANAFI Ai 개발
프랑스 드론업체인 패럿(Parrot)에 따르면 최초로 4G에 연결된 상업용 드론 ANAFI Ai를 개발했다. 비행 경로에있는 모든 것을 피할 수 있도록 날아 다니는 곤충의 눈처럼 작동하는 스테레오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스테레오 카메라를 활용해 물체를 감지하고 피하는 독특하게 설계된 장애물 회피(OA) 시스템이 구비돼 있다. 자율 비행시에 드론은 스테레오 카메라로 비행 방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론은 드론과 운영자간의 기본 데이터 링크로 4G를 사용해 비가시권 비행이 가능하다. 드론이 건물이나 다른 장애물 뒤를 비행하는 경우에도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론과 Skycontroller 4에 내장된 보안 부품은 소프트웨어의 무결성을 보호하고 데이터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드론과 사용자 휴대폰간의 4G 링크는 암호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패럿은 업계 최초로 파일럿 애플리케이션을 오픈 소스로 개발했다. 비행 중에 드론에서 사용자 지정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가 제공된다.
소프트웨어 개발키트는 장애물 회피 센서, 점유 그리드 및 인터넷 액세스를 포함한 모든 비행 센서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이와 같이 오픈 소스를 통해 플랫폼을 개방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을 만들고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패럿(Parro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스테레오 카메라를 활용해 물체를 감지하고 피하는 독특하게 설계된 장애물 회피(OA) 시스템이 구비돼 있다. 자율 비행시에 드론은 스테레오 카메라로 비행 방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론은 드론과 운영자간의 기본 데이터 링크로 4G를 사용해 비가시권 비행이 가능하다. 드론이 건물이나 다른 장애물 뒤를 비행하는 경우에도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론과 Skycontroller 4에 내장된 보안 부품은 소프트웨어의 무결성을 보호하고 데이터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드론과 사용자 휴대폰간의 4G 링크는 암호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패럿은 업계 최초로 파일럿 애플리케이션을 오픈 소스로 개발했다. 비행 중에 드론에서 사용자 지정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가 제공된다.
소프트웨어 개발키트는 장애물 회피 센서, 점유 그리드 및 인터넷 액세스를 포함한 모든 비행 센서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이와 같이 오픈 소스를 통해 플랫폼을 개방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을 만들고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패럿(Parro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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