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두, 지리자동차와 합작으로 전기자동차 벤처기업인 지두자동차 설립
중국 기술기업인 바이두(百度)에 따르면 지리자동차(吉利汽车)와 합작하여 전기자동차 벤처기업인 지두자동차(集度汽车)를 설립했다. 지두자동차는 자본금 ¥20억 위안으로 등록됐다.
지두장차의 사업 범위는 신 에너지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 자동차 기술 서비스 및 자동차 판매를 모두 포함한다.
신 에너지자동차는 미국 글로벌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Tesla)와 결쟁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지두자동차는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는 데는 약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바이두는 2017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을 주로 공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는 자회사인 아폴로(Apollo)를 설립한 바 있다.
지두장차의 사업 범위는 신 에너지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 자동차 기술 서비스 및 자동차 판매를 모두 포함한다.
신 에너지자동차는 미국 글로벌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Tesla)와 결쟁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지두자동차는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는 데는 약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바이두는 2017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을 주로 공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는 자회사인 아폴로(Apollo)를 설립한 바 있다.
▲ 지리자동차(吉利汽车)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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