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보잉, 2021년 오픈하는 드론 비행 테스트 시설 이용 계획
미국 항공기 제조기업 보잉(Boeing)에 따르면 2021년 오픈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Queensland) 클론커리 에어포트(Cloncurry Airport)의 드론 비행 테스트 시설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수백만 대의 상업용 드론의 비행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방정부로 부터 약 AU$ 1450만달러를 지원받아 테스트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2020년 하반기 건설을 시작해 2021년 운영을 할 방침이다. 초기 투자는 격납고, 운영룸, 감시레이더, 통신장비 등을 포함해 초기 단계시설이 건설된다.
또한 지정된 경로를 따라 비행공역 25km 거리에서 30~150kg의 중소형 드론을 테스트 하게 된다. 정부는 천혜의 비행환경을 활용해 드론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 Boeing
▲ 보잉(Boeing)이 개발한 드론(Drone)(출처 : 홈페이지)
이 시설은 수백만 대의 상업용 드론의 비행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방정부로 부터 약 AU$ 1450만달러를 지원받아 테스트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2020년 하반기 건설을 시작해 2021년 운영을 할 방침이다. 초기 투자는 격납고, 운영룸, 감시레이더, 통신장비 등을 포함해 초기 단계시설이 건설된다.
또한 지정된 경로를 따라 비행공역 25km 거리에서 30~150kg의 중소형 드론을 테스트 하게 된다. 정부는 천혜의 비행환경을 활용해 드론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 Boeing
▲ 보잉(Boeing)이 개발한 드론(Drone)(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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