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DJI, 2월10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로 중국 사무소 잠정 폐쇄
중국의 드론제조업체 DJI에 따르면 2월10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조치로 중국 내 사무소를 잠정적으로 폐쇄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중국 내 드론을 다른 국가들로 배송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DJI는 미국에 본사를 둔 DJI 직원들을 신형 DJI Matrice 300 훈련을 위해 보내는 대신 교육전문가를 캘리포니아 버뱅크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2월말 출시 예정인 DJI Matrice 300과 같은 신규드론이나 4월 출시 예정인 DJI Mavic Air 2 드론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 DJI
▲ DJI 홈페이지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중국 내 드론을 다른 국가들로 배송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DJI는 미국에 본사를 둔 DJI 직원들을 신형 DJI Matrice 300 훈련을 위해 보내는 대신 교육전문가를 캘리포니아 버뱅크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2월말 출시 예정인 DJI Matrice 300과 같은 신규드론이나 4월 출시 예정인 DJI Mavic Air 2 드론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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