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블루SG, 2019년부터 자사가 보유한 충전소 외부인에게 공개
싱가포르 전기차공유 서비스업체인 블루SG(BlueSG)에 따르면 2019년부터 자사가 보유한 충전소를 외부인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 개인이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531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20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7년 12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2만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10만회의 임대를 기록했다. 기업들이 향후 6개월동안 전기차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참고로 블루SG는 프랑스 Bollore Group의 자회사로 전기차공유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Bollore Group는 1822년 설립된 프랑스의 교통 관련 기업이다.
▲블루SG(BlueSG)의 전기차(출처 : 홈페이지)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 개인이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531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20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7년 12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2만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10만회의 임대를 기록했다. 기업들이 향후 6개월동안 전기차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참고로 블루SG는 프랑스 Bollore Group의 자회사로 전기차공유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Bollore Group는 1822년 설립된 프랑스의 교통 관련 기업이다.
▲블루SG(BlueSG)의 전기차(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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