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공업협회, 10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 전년 동월 대비 45.6% 감소
중국 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에 따르면 2019년 10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9만5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5.4% 감소했다. 전월 생산량 8만9000대 대비 6000대 늘어났다.
10월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7만8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3.3% 줄어들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1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4.3% 축소됐다. 전월 대비 생산량은 각각 4000대, 1000대 늘어났다.
2019년 1~10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총 생산량은 98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성장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총 생산량은 79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났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총 생산량은 18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줄어들었다.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13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8.2배 성장했다.
또한 2019년 10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7만5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6% 감소했다. 전월 판매량 8만대 대비 5000대 줄어들었다.
동월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5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3% 축소됐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1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8.7% 감소했다. 전월 판매량 대비 각각 4000대, 1000대 줄어들었다.
2019년 1~10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총 판매량은 94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총 판매량은 7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어났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총 판매량은 19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줄어들었다.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13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배 성장했다.
국내 산업발전으로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말 지방정부의 친환경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중-미간 무역전쟁도 자동차 소비시장을 침체시키고 있다.
이러한 대내외 영향으로 국내 친환경차량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 BYD 3
▲BYD 신에너지 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10월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7만8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3.3% 줄어들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1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4.3% 축소됐다. 전월 대비 생산량은 각각 4000대, 1000대 늘어났다.
2019년 1~10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총 생산량은 98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성장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총 생산량은 79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났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총 생산량은 18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줄어들었다.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13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8.2배 성장했다.
또한 2019년 10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7만5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6% 감소했다. 전월 판매량 8만대 대비 5000대 줄어들었다.
동월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5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3% 축소됐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1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8.7% 감소했다. 전월 판매량 대비 각각 4000대, 1000대 줄어들었다.
2019년 1~10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총 판매량은 94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총 판매량은 7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어났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총 판매량은 19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줄어들었다.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13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배 성장했다.
국내 산업발전으로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말 지방정부의 친환경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중-미간 무역전쟁도 자동차 소비시장을 침체시키고 있다.
이러한 대내외 영향으로 국내 친환경차량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 BYD 3
▲BYD 신에너지 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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