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튼, 새로운 3D 금속 프린팅 프로그램 개발
미국 전력관리 회사인 이튼(Eaton)에 따르면 인더스트리(Industry) 4.0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운 3D 금속 프린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제품의 개발 시간을 줄이고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초의 금속 프린터 시스템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킹스 마운틴(Kings Mountain, N.C.,) 시설에 설치됐다. 3D 폴리머 프린팅 기술의 글로벌 배포는 2021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3D 프린터는 고품질 고정 장치, 안전 장치, 조립 및 취급을 위한 자동화 그리퍼, 교체가 필요한 유지관리 구성 요소를 만드는 데 활용되고 있다.
향후 이튼의 자동차그룹(Eaton’s Vehicle Group)의 3D 프린팅 기능은 생산 시간을 더욱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이튼의 2019년 매출액이 US$ 214억 달러였으며 175개국 92000곳 이상의 고객에게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 USA-Eaton-3Dprint
최초의 금속 프린터 시스템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킹스 마운틴(Kings Mountain, N.C.,) 시설에 설치됐다. 3D 폴리머 프린팅 기술의 글로벌 배포는 2021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3D 프린터는 고품질 고정 장치, 안전 장치, 조립 및 취급을 위한 자동화 그리퍼, 교체가 필요한 유지관리 구성 요소를 만드는 데 활용되고 있다.
향후 이튼의 자동차그룹(Eaton’s Vehicle Group)의 3D 프린팅 기능은 생산 시간을 더욱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이튼의 2019년 매출액이 US$ 214억 달러였으며 175개국 92000곳 이상의 고객에게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 USA-Eaton-3Dprint
▲ 이튼 자동차그룹(Eaton’s Vehicle Group)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