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쉽테크놀로지스, 밀턴케인즈에서 음식 제공 로봇 서비스 시작
미국 로봇제조업체인 스타쉽테크놀로지스(Starship Technologies)에 따르면 코로나(COVID)-19 팬데믹 동안 음식을 제공하는 로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는 영국 런던 북서쪽에 위치한 밀턴 케인즈(Milton Keynes)에서 최초의 상업용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팬데믹 동안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로봇 배달 서비스이다.
우주선 모양의 로봇은 반경 6km 이내 지역에 품목을 배달할 수 있다.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요청하는 경우 소포, 식료품 및 식품이 매장에서 직접 배송된다.
주문이 이뤄지면 스마트폰에서 로봇의 전체 이동 경로와 위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로봇은 보행자 속도로 움직이며 무게는 100파운드를 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안전하며 사물과 사람을 탐색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화물 베이는 이동경로내내 기계적으로 잠겨 있으며 수령인만 스마트 폰 앱으로 열수 있다.
이와 같은 식품 및 포장 배달혁명을 통해 더욱더 많은 로봇이 사람들에게 편리한 새로운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SA-StarshipTechnologies-robot
▲ 스타쉽테크놀로지스(Starship Technologie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회사는 영국 런던 북서쪽에 위치한 밀턴 케인즈(Milton Keynes)에서 최초의 상업용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팬데믹 동안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로봇 배달 서비스이다.
우주선 모양의 로봇은 반경 6km 이내 지역에 품목을 배달할 수 있다.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요청하는 경우 소포, 식료품 및 식품이 매장에서 직접 배송된다.
주문이 이뤄지면 스마트폰에서 로봇의 전체 이동 경로와 위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로봇은 보행자 속도로 움직이며 무게는 100파운드를 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안전하며 사물과 사람을 탐색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화물 베이는 이동경로내내 기계적으로 잠겨 있으며 수령인만 스마트 폰 앱으로 열수 있다.
이와 같은 식품 및 포장 배달혁명을 통해 더욱더 많은 로봇이 사람들에게 편리한 새로운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SA-StarshipTechnologies-robot
▲ 스타쉽테크놀로지스(Starship Technologie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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