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 통해 최신 이미징칩에 인공지능 기능 내장
일본 글로벌 복합대기업인 소니(ソニー)에 따르면 마이크로 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이미징칩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내장했다.
새로운 모듈은 자체 프로세서와 메모리가 내장되어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져(Azure)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를 분석할 수 있다.
기존 방법보다 더 빠르고 간단하며 안전하게 작동하는 독립형 시스템에서 비디오를 분석할 수 있다. 실제 이미지를 생성하는 대신 보는 비디오를 분석하고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메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원격 서버로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커가 민감한 이미지나 비디오를 가로 챌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공공 감시를 강화할 때 새로운 스마트 카메라는 보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모니터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공지능 지원센서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소니는 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Japan-sony-logo
▲ 소니(ソニー) 로고
새로운 모듈은 자체 프로세서와 메모리가 내장되어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져(Azure)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를 분석할 수 있다.
기존 방법보다 더 빠르고 간단하며 안전하게 작동하는 독립형 시스템에서 비디오를 분석할 수 있다. 실제 이미지를 생성하는 대신 보는 비디오를 분석하고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메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원격 서버로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커가 민감한 이미지나 비디오를 가로 챌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공공 감시를 강화할 때 새로운 스마트 카메라는 보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모니터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공지능 지원센서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소니는 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Japan-sony-logo
▲ 소니(ソニ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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