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페시, 머신 비전 및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 위해 일본 디엠피와 파트너십 체결
프랑스 신경성 머신비전 스타트업인 프로페시(Prophese)에 따르면 임베디드 머신 비전 및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를 위해 일본 디엠피(DMP:Digital Media Professional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디엠피는 반도체 IP 라이센싱회사이다. 프로페시의 Metavision®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는 높은 동적 범위(120dB 이상), 높은 데이터 효율(기존 카메라보다 10~1000 배 적음) 및 초 저전력 소비(<10mW)와 같은 기능을 갖고 있다.
디엠피는 프로페시의 혁신적인 이벤트 기반 비전 기능을 활용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및 자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위한 머신 비전 및 AI 솔루션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프로페시의 이벤트 기반 비전센서와 디엠피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이 조합되면 어두운 곳을 포함한 광범위한 환경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빠르게 인식하고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이동성 분야에서 저전력, 소형, 고성능 및 고해상도 에지 AI 솔루션을 실현하여 저조도 조건에서 신호 및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임베디드 비주얼 컴퓨팅 및 AI 솔루션 개발에 대한 디엠피의 경험은 프로페시의 혁신적인 이벤트 기반 비전 접근방식을 상호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France-Prophesee-IoT-MachineVision
▲ 프로페시(Prophes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디엠피는 반도체 IP 라이센싱회사이다. 프로페시의 Metavision®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는 높은 동적 범위(120dB 이상), 높은 데이터 효율(기존 카메라보다 10~1000 배 적음) 및 초 저전력 소비(<10mW)와 같은 기능을 갖고 있다.
디엠피는 프로페시의 혁신적인 이벤트 기반 비전 기능을 활용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및 자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위한 머신 비전 및 AI 솔루션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프로페시의 이벤트 기반 비전센서와 디엠피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이 조합되면 어두운 곳을 포함한 광범위한 환경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빠르게 인식하고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이동성 분야에서 저전력, 소형, 고성능 및 고해상도 에지 AI 솔루션을 실현하여 저조도 조건에서 신호 및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임베디드 비주얼 컴퓨팅 및 AI 솔루션 개발에 대한 디엠피의 경험은 프로페시의 혁신적인 이벤트 기반 비전 접근방식을 상호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France-Prophesee-IoT-MachineVision
▲ 프로페시(Prophes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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