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시티대, 더 나은 인공지능을 구축하기 위해 ORBIT 프로젝트 진행
영국 런던시티대(City, University of London)에 따르면 시각 장애인 및 저시력 사람들과 협력하는 ORBIT(Object Recognition for Blind Image Traini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 나은 인공지능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로 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 사용자를 대상으로 중요한 객체의 비디오를 녹화한다. 이 객체는 인공지능(AI) 모델의 훈련 및 테스트에 사용돼 객체 인식을 개인화한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더 나은 인공지능을 구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새로운 알고리즘을 신속하고 엄격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테스트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 세트는 2단계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1 단계에서는 약 100명의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1000개의 비디오가 포함된다.
2단계에서는 약 1000명의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1만개가 넘는 비디오가 포함된다. 이와 같은 데이터 세트가 기존 웨어러블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존 앱의 구현에 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은 인공지능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로 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 사용자를 대상으로 중요한 객체의 비디오를 녹화한다. 이 객체는 인공지능(AI) 모델의 훈련 및 테스트에 사용돼 객체 인식을 개인화한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더 나은 인공지능을 구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새로운 알고리즘을 신속하고 엄격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테스트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 세트는 2단계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1 단계에서는 약 100명의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1000개의 비디오가 포함된다.
2단계에서는 약 1000명의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1만개가 넘는 비디오가 포함된다. 이와 같은 데이터 세트가 기존 웨어러블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존 앱의 구현에 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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