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케이와퇴르, 블록체인업체인 파워렛져와 파트너십 체결
프랑스 재생에너지 공급업체인 이케이와퇴르(ekWateur)에 따르면 블록체인업체인 파워렛져(Power Ledg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워렛저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해 있다.
이케이와테르(ekWateur)는 100 % 친환경 에너지를 22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연말까지 파워렛져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해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워렛져의 비젼(Vision) 플랫폼에 액세스하여 재생가능 에너지의 출처와 그 출처를 인증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솔루션을 사용하면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소비자가 거래 플랫폼에서 초과 전력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비젼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전력 공급원을 선택하고 특정 생산업체의 전력 구매에 대한 기본 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 고객은 30분마다 에너지 혼합을 선택하고 전력의 출처를 추적할 수 있다.
이 와같이 블록체인 솔루션은 2020년말까지 이케이와퇴르(ekWateur)의 네트워크에 걸쳐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는 신재생 에너지원으로부터 에너지의 23 %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 France-EkWateur-Blockchain
▲ 이케이와퇴르(ekWateur)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이케이와테르(ekWateur)는 100 % 친환경 에너지를 22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연말까지 파워렛져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해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워렛져의 비젼(Vision) 플랫폼에 액세스하여 재생가능 에너지의 출처와 그 출처를 인증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솔루션을 사용하면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소비자가 거래 플랫폼에서 초과 전력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비젼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전력 공급원을 선택하고 특정 생산업체의 전력 구매에 대한 기본 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 고객은 30분마다 에너지 혼합을 선택하고 전력의 출처를 추적할 수 있다.
이 와같이 블록체인 솔루션은 2020년말까지 이케이와퇴르(ekWateur)의 네트워크에 걸쳐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는 신재생 에너지원으로부터 에너지의 23 %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 France-EkWateur-Blockchain
▲ 이케이와퇴르(ekWateur)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