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드론가드, 주거용 사유지 보안 향상 위해 드론 활용
남아프리카공화국 드론 보안 서비스기업인 드론가드(Drone Guards)에 따르면 주거용 사유지에서 보안 향상을 위해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모든 드론은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번째 조종자가 대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드론들은 GPS 좌표에 따라 사유지 주위에 위치하며 필요 시에 조종사가 좌표를 변경할 수 있다.
기존의 CCTV 시스템과 비교해 상황변화에 대해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아직까지 정부 규제, 사생활 논란에 의한 제약이 있지만 드론을 활용해 보안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드론가드(Drone Guards) 홈페이지
모든 드론은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번째 조종자가 대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드론들은 GPS 좌표에 따라 사유지 주위에 위치하며 필요 시에 조종사가 좌표를 변경할 수 있다.
기존의 CCTV 시스템과 비교해 상황변화에 대해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아직까지 정부 규제, 사생활 논란에 의한 제약이 있지만 드론을 활용해 보안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드론가드(Drone Guard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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